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는 6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국악 행사를 열었다.
- 문화소외계층 600여명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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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 '2026 모두의 국악'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국악'은 카카오뱅크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로, 국악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의 600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 국악 밴드 '소곡선',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아트쿠도', 조선팝 그룹 '서도밴드'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카카오뱅크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간송미술문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여 전통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를 지원했으며, 시청각 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5000만 원을 정동진독립영화제에 후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