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30일 프리미엄·보급형 강화와
- B2B·온라인·구독 확대 전략을 밝혔다.
- 하반기 인플레·불확실성 속 글로벌 수요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전자가 하반기 글로벌 가전 수요 둔화에 대응해 프리미엄과 보급형 제품을 동시에 강화하고 인도·중남미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소비 양극화에 맞춘 제품 전략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S사업본부는 프리미엄·보급형 제품을 함께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과 B2B, 온라인 직접판매, 구독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원가구조와 공급망 개선에 미국 관세 환급 효과까지 더해져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LG전자는 하반기 주요국의 인플레이션과 대외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단기적인 가전 수요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글로벌 가전 수요도 인도와 중국을 제외한 주요 지역의 하반기 수요 감소로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차별화 제품을 확대하고 볼륨존에서는 원가 경쟁력을 갖춘 제품군을 보강하겠다"며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출시해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