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지털대성이 30일 2026년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했다
- 2026년 사업연도에 2.27% 자사주 소각하고 신탁규모를 100억원으로 확대했다
- 2025년 현금배당·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율 75.3%를 기록하며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이 2026년 주주환원계획을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4개년(2025~2028년) 주주환원정책의 첫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이어 환원 규모를 확대하는 조치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사업연도에 지난해 11월 체결한 50억원 규모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62만7972주(2.27%)를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라 주당 가치가 높아진다. 신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규모는 100억원으로 지난해 50억원 대비 2배로 확대했다.

지난 2025년 주주환원 이행실적도 기존 목표를 상회했다. 회사는 2025년 사업연도에 1주당 520원, 총 133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63.8%로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2025년 귀속 자사주 매입 금액 24억원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금액은 157억원이며 주주환원율은 75.3%에 달했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는 "현재 당사의 주가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과 견고한 펀더멘털에 비해 시장에서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라며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포함한 2026년 주주환원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주주 친화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에서 당사의 기업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