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초등학생 한달 용돈은? 자녀는 '2만 원', 부모는 '5만 원' 생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BS 초등온, '2025 경제ON 초등학생 용돈 사용' 설문조사
용돈은 단순한 생활비 아닌 금융 교육의 출발점
초등온, 경제교육 콘텐츠 'EBR 주니어 경제학' 무료 제공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초등학생의 한 달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EBS(사장 김유열)는 초등 프리미엄 서비스 '초등온'이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9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경제ON 초등학생 용돈 사용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가 초등학생 한 달 용돈, 얼마가 적당한 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 EBS] 2025.05.03 oks34@newspim.com

가장 주목받은 질문은 초등학생 한 달 적정 용돈 금액에 대한 차이였다. 설문 결과, 학생 응답자 중 40.5%가 '1만 원 ~ 2만 원'을 적정 금액으로 꼽은 반면, 학부모 응답자 중 41.4%는 '2만 원~5만 원'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간식이나 소소한 물건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을 적정하다고 여긴 반면, 학부모들은 자율성과 함께 계획적 소비 습관 형성을 고려해 다소 높은 금액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용돈 사용 방법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일부 사용, 일부 저축'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학부모 응답자의 61.4%, 학생 응답자의 54.0%가 이 방법을 선택해 균형 잡힌 소비 습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어 '부모와 상의 후 사용'이 양측 모두에서 19.5%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학생 4명 중 1명은 '용돈을 저금통에 모은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생의 적절한 용돈 금액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한 의견을 알아보고, 효과적인 경제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EBS 초등온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용돈이 단순한 생활비가 아닌, 초등학생의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자녀의 경제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BS는 기존 경제 교육 콘텐츠인 'EBR 주니어 경제학'을 'EBS 초등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개념, 용돈 관리, 소비 습관 형성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 교육 내용을 담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EBS 초등온 공식 홈페이지 (on.eb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