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교통비 최대 53% 환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는 2일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출시 2개월 만에 30만 장을 넘어섰다고 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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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는 2일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출시 2개월 만에 30만 장을 넘어섰다. [사진=카카오뱅크] 2025.04.03 dedanhi@newspim.com |
이 체크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프렌즈 체크카드의 혜택에 'K-패스' 혜택이 더해졌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교통비의 최대 53%를 환급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카드 발급 속도는 일 평균 5000명 이상으로, '교통비 절감 혜택'과 '귀여운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인 고객은 추가로 대중교통 결제 시 4000원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만 30세 고객이 월 5만원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만5000원과 4000원의 혜택을 합쳐 총 1만9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카드 디자인은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를 활용하여 귀엽고 트렌디하게 제작되었으며, 소셜미디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객들은 "춘식이가 귀여워서 발급 받았다", "디자인이 가장 트렌디하다", "혜택 덕분에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춘식이 출근시키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한시간 20초 동안 '춘식이'를 움직여 코인을 획득하면, 코인 1개당 10원씩 최대 2000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기본 2회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에게 링크를 공유할 때마다 추가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연말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혜택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준비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