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윤석열대통령 탄핵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된 가운데 2일 대구·경북 4곳에서 재보선 선거 막이 올랐다.
대구에서는 '달서구6' 선거구 대구시의원 선거가 치러지면 경북에서는 김천시장과 성주군 경북도의원, 고령군 군의원(고령군 나선거구) 등 3곳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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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024년 4월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모습.2025.04.02 nulcheon@newspim.com |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천시장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황태성(51) 중앙당 정책위 상임부의장과 3선 시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배낙호(66) 후보, 김천시 부시장을 지낸 무소속 이창재(61) 후보, 4선 시의원 출신 무소속 이선명(62) 후보 4파전으로 치러진다.
고령군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김대훈(54) 후보, 국민의힘 나영완(57) 후보, 무소속 임병준(67)·손형순(58) 후보 등 4명이 출전했다.
성주지역 경북도의원 재선거는 무소속 정영길(59)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대구시의원 재선거에는 전 달서구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태형(50) 후보와 재선 달서구의원 출신 국민의힘 김주범(48) 후보, 자유통일당 최다스림(28) 후보 등 3파전으로 진행된다.
앞서 3월 28~29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김천시장 재선거는 선거인수 12만7673명 중 2만3279명이 투표해 18.34%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또 고령군의원 선거에서는 선거인수 9969명중 168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6.92%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대구시 달서구 시의원의 경우 선거인수 6만1632명 중 2113명이 투표해 3.43%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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