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증권 10조원, 외평채 1.6조 발행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기획재정부가 4월 국고채 17조원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고채 발행은 3월 대비 5000억원 감소했다. 전문딜러(PD)와 일반인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의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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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전경 사진 [사진=뉴스핌] 2025.03.27 100wins@newspim.com |
아울러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5000억원의 교환을 실시한다.
또 정부는 세입-세출 간 일정상 불일치로 인한 자금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4월 매주 2조원씩 5차례에 걸쳐 총 10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재정증권 발행은 통화안정증권 입찰기관(23개), 국고채 전문딜러(18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6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 총 33개(중복된 항목 제거)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달 원화표시 외평채 1조6000억원을 국고채 PD,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PPD) 및 통화안정증권 입찰대상 기관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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