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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영국 2025 QS 랭킹서 순위권 진입...11개 계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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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 최초 51~100위권, 컴퓨터과학·정보시스템 첫 순위권
기계·항공·제조공학, 농업·임업, 생명과학은 순위 상승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 '2025 QS 세계대학평가 계열별 순위'에서 총 11개 계열이 순위권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2025 QS 세계대학평가는 예술 및 인문학, 공학 및 기술, 생명과학 및 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및 경영학 등 5개 분야, 총 55개 세부 계열에 대해 학계 평판도 설문 결과와 연구실적 분석 평가 등을 통해 이뤄졌다.

충남대. [사진=충남대]

충남대는 2024 평가에서 5개 계열만 순위권에 오른 데 비해 2025 평가에서 6개가 늘어 총 11개 계열이 순위권에 올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문 분야별로는 컴퓨터 과학·정보 시스템, 화학공학, 기계·항공·제조공학, 농업·임업, 생명과학, 의학, 약학·약리학, 수의학, 화학, 재료과학, 물리학·천문학 등 총 11개 세부 계열이 순위권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충남대의 수의학 계열과 컴퓨터과학·정보시스템 계열은 처음으로 발표 순위권 진입했으며, 특히, 수의학 분야는 충남대 전체 계열 중 처음으로 51위~100위권에 올랐다.

또, 농업·임업 151위~200위권, 기계·항공·제조공학 451위~500위, 생명과학 501위~550위권으로 지난해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이 밖에 약학·약리학 251위~300위권, 화학공학 401위~450위권, 재료과학 401위~550위권, 물리학·천문학 601위~675위권, 화학 601위~700위권, 의학 651위~7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명실상부 세계적인 글로컬 대학으로 부상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십분 활용해 정부 출연연과의 긴밀한 공동연구 및 세계적 수준의 연구·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종합적인 대학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국제적인 평판도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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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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