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청소년에게 진로·직업·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카드' 사업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재능을 계발하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 청소년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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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꿈끼카드 포스터. [자료=세종시] 2025.03.07 jongwon3454@newspim.com |
시는 지난해 13세 청소년 5462명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4억 8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올해는 '꿈끼카드' 포인트 충전을 통해 1인 연간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꿈끼카드는 진로·직업, 문화·스포츠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 319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접수는 중학교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홈페이지에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단 올해 발급한 '꿈끼카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경과 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된다.
한편 세종시는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코인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우려 가맹점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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