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충주시·충주교육청 업무 협약 체결
교육·건강·문화 아우르는 지역 핵심 거점 마련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 삼원초등학교 내에 총 416억 원이 투입되는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2023년 9월에 충주시와 충북교육청이 기본 협약을 하며 시작된 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66억 원을 지원받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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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식.(왼쪽부터 이정훈 충주교육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조길형 충주시장) [사진=충북교육청] 2025.03.06 baek3413@newspim.com |
이를 위해 충주시와 충북교육청, 충주교육지원청은 6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정훈 충주교육장이 협약식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주 삼원초의 학교복합시설은 50m 8레인 수영장, 노인 건강복지관, 늘봄교실 등 교육, 건강, 문화 기능을 모두 포함하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영장과 노인 건강복지관 등은 충주시가 운영하고, 늘봄교실은 충주교육지원청이 운영을 맡는다.
이 사업은 4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 투자 심사를 통과한 후 본격 추진된다.
조길형 시장은 "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충주시에 충주 삼원초 학교복합시설, 특허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