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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시스템즈, 2025년 준법·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기사입력 : 2025년02월27일 14:18

최종수정 : 2025년02월27일 14:18

김오련 대표 "업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날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동국시스템즈는 지난 19일 노사협의체(이하 CLG)와 페럼본사 팀장급 이상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선포식에 참석한 동국시스템즈 임직원들이 준법·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국시스템즈]

동국시스템즈는 준법·윤리경영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필수 가치임을 강조했다.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정립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며, ESG 경영 정책을 적극 시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준법·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구축의 핵심 요소"라며 "이를 철저히 실천해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CLG 근로자 대표인 네트워크영업팀 김기태 부장은 "우리 모두가 윤리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함으로써 고객과 벤더사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이고 다양한 준법·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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