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창업지원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거뒀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형 창업지원사업' 1기 결산으로 굿즈샵 '언제나봄날'과 샐러드·파스타점 '수북수북'이 영암군청 인근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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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형 로컬크리에이터, 굿즈·샐러드 가게 개점. [사진=영암군] 2025.02.27 ej7648@newspim.com |
이 두 가게는 지역의 농특산품과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일환이다.
언제나봄날은 '지역의 향'을 주제로 한 방향제와 향초 등을, 수북수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샐러드와 파스타를 선보인다.
작년 시작된 이 사업에서는 17팀이 도전했으며, 외부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3팀이 선정됐다.
영암군은 이들에게 매년 최대 2억 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두 가게가 개업하였고, 올해 6월에는 영암읍 숙소 리모델링을 통해 '영암스테이'가 문을 열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의 매력을 다양한 상품으로 알리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영암의 특성을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창업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