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일본 증시] 금리 하락·엔화 약세에 3일 만에 반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1일 닛케이지수는 금리 하락과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3영업일 만에 반등했지만 오름폭은 소폭에 그쳤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6%(98.90엔) 상승한 3만8776.94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07%(1.93포인트) 오른 2736.53포인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 하락 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에는 매도가 우세했으나, 일본은행(BOJ)의 우에다 가즈오 총재 발언 이후 국내 금리 하락과 엔화 약세 등을 계기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매수 일순 후에는 차익실현 매도가 나오면서 다시 하락하는 등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흐름이 지속됐다.

일본 장기금리는 장 초반 15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으로 주식의 상대적 고평가가 의식된 데다, 해외 투기 세력 등에 의한 주가지수 선물 매도가 겹치면서 패스트리테일링 등 일부 대형주가 하락해 닛케이주가는 한때 200엔 이상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를 비롯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그러나 오전 중반 우에다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한 우에다 총재는 "장기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기동적으로 국채 매입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언했다.

우에다 총재의 발언 이후 금리 하락과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닛케이주가는 100엔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3일 연휴(24일 휴장)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않으며 오름폭은 제한됐다.

종목별로는 테슬라의 투자 기대감이 제기된 닛산자동차가 9.47% 급등했다. 추가이제약과 시오노기제약 등 제약주도 두드러진 상승을 보였다. 반면, 스즈키, 리크루트홀딩스, 트렌드마이크로는 하락했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