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7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줄어든 비용 부담, 늘어난 신작 파이프라인'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2025년에는 4Q24에 진행한 대규모 체질개선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신작 파이프라인도 2024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데, 1Q25에는 리니지2M 동남아, 블레이드&소울 중국 출시로 기존 게임들의 지역 확장이 예정되어 있고, 상반기 신작으로 택탄과 스핀오프 게임 1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기대작인 아이온2와 LLL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2PP 게임인 빅게임스튜디오의 브레이커스, 미스틸게임즈의 타임 테이커즈도 2025년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호연, 저니 오브 모나크 등 신규 장르 및 플랫폼에 대한 도전이 항상 성공적이지만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기대작인 아이온2 출시 전까지는 신작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14억원 (-6.0% YoY, +2.4% QoQ), 영업적자 1,181억원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 QoQ, 영업이익률 -28.7%)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인 -67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모바일 매출액은 23.5% YoY, 9.7% QoQ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3Q24에 출시한 리니지M의 신규 서버 리부트월드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PC 매출액은 27.1% YoY, 45.4% QoQ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9월 26일 얼리 액세스한 TL 글로벌이 정식 런칭하면서 관련 매출액이 온기 반영된 효과이다. 비용단에서는 희망 퇴직을 진행하여 일회성 인건비가 약 1천억원 가량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70,000원 -> 250,000원(-7.4%)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지속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4년 11월 06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 대비 -7.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3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270,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처음 목표가 대비 상승한 가격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3,500원, KB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53,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2,222원 대비 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2025년에는 4Q24에 진행한 대규모 체질개선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신작 파이프라인도 2024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데, 1Q25에는 리니지2M 동남아, 블레이드&소울 중국 출시로 기존 게임들의 지역 확장이 예정되어 있고, 상반기 신작으로 택탄과 스핀오프 게임 1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기대작인 아이온2와 LLL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2PP 게임인 빅게임스튜디오의 브레이커스, 미스틸게임즈의 타임 테이커즈도 2025년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호연, 저니 오브 모나크 등 신규 장르 및 플랫폼에 대한 도전이 항상 성공적이지만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기대작인 아이온2 출시 전까지는 신작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14억원 (-6.0% YoY, +2.4% QoQ), 영업적자 1,181억원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 QoQ, 영업이익률 -28.7%)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인 -67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모바일 매출액은 23.5% YoY, 9.7% QoQ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3Q24에 출시한 리니지M의 신규 서버 리부트월드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PC 매출액은 27.1% YoY, 45.4% QoQ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9월 26일 얼리 액세스한 TL 글로벌이 정식 런칭하면서 관련 매출액이 온기 반영된 효과이다. 비용단에서는 희망 퇴직을 진행하여 일회성 인건비가 약 1천억원 가량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70,000원 -> 250,000원(-7.4%)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지속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4년 11월 06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 대비 -7.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3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270,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190,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처음 목표가 대비 상승한 가격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3,500원, KB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53,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2,222원 대비 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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