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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증권사 포트폴리오에 담긴 '2025년 1월 A주 추천주 리스트'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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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사가 꼽은 '2025년 1월 추천주 리스트'
2025년 1월 A주 흐름에 대한 증권사의 사전 예측

이 기사는 12월 27일 오후 1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증권사 포트폴리오에 담긴 '2025년 1월 A주 추천주 리스트'①②>에서 이어짐.

6. 국태군안(國泰君安 601211.SH)

국태군안은 중국을 대표하는 국유 증권사 중 하나로, 또 다른 국유 증권사 해통증권(海通證券 600837.SH/6837.HK)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2025년 핵심 투자키워드로 떠오른 인수합병 테마주로 부상, 2025년 1월 추천주로 선정된 핵심 배경 또한 여기에 있다.

이번 인수합병은 좀더 규모가 큰 기업인 국태군안이 해통증권을 인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국태군안은 총자산 1조6800억 위안(약 317조2200억원)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초대형 증권사로 재탄생 하게 된다. 중국 자본시장에서 이뤄진 역대 최대 규모의 A+H 쌍방향 시장 흡수 합병이자, 최대 규모의 A+H 증권사 합병 사례가 될 전망이다.

두 증권사 모두 상하이(上海)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의 관할 하에 있는 국유기업이라는 점에서 중국 당국이 지속 추진 중인 '국유기업 개혁'의 또 다른 대표적 사례로도 평가된다.

7. 복래특유리(福萊特 601865.SH)

유리 제품 연구개발 업체다. 주로 광전지 유리(태양광 유리), 플로트 유리, 엔지니어링 유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태양광 산업 발전과 함께 광전지 유리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유리 가격의 전반적 하락 속에 회사 수익성이 단기적 압박을 받았으나, 난방 시즌 도래에 따른 천연가스 비용 상승, 광전지 유리 사업구도 업그레이드에 따른 긍정적인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온다.

복래특유리는 연말 난방 시즌 진입 후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광전지 유리 비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자체 현금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광전지 산업의 고비용 생산능력은 감산을 통해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광전지 유리는 전반적으로 재고 감소 단계에 진입해 수급 구도 개선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올해 10월 2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부처가 공동으로 '탄소배출 통계 핵산 체계 개선 업무 방안'을 발표, 에너지 소비 통제를 시사하며 광전지 유리의 수급 구도를 더욱 최적화할 전망이다.

8. 애사돈자동화(埃斯頓 002747.SZ)

공업용 로봇 및 컴퓨터 수치 제어(CNC) 시스템을 개발하는 공업 자동화 기업으로, 공업용 로봇 섹터의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공업 자동화는 중국 당국이 2025년 정책 방향으로 강조해온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을 대표하는 영역이다.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와 함께 빠르게 확대되는 '공업용 로봇' 산업의 성장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애사돈자동화가 추천주로 선정된 핵심 배경이다.

2024년 상반기는 제조업 기업의 확장 전망 약화, 시장 수요의 지속적 침체, 공업용 로봇의 재고 조정 단계, 산업 사이클 등의 영향으로 자동화 산업 시장 전체가 여전히 조정 단계에 있었다.

하지만, 기관들은 설비 업데이트와 국산화 대체로 공업용 로봇 산업의 상승 사이클이 기대된다고 판단, 애사돈자동화의 실적과 주가 상승여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9. 괴보애완동물(乖寶寵物 301498.SZ)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계의 대표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의 빠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최적화가 202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체 브랜드는 OEM/ODM 사업과 비교해 일반적으로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판매비용률을 보이며, 수익 모델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2018년 이후 회사 실적이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순이익률이 크게 향상됐다. 이는 자체 브랜드 판매 증가와 수익성 최적화에 기인한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회사의 매출액은 12억2100만 위안에서 43억2700만 위안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28.8%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4500만 위안에서 4억2900만 위안으로 증가했고, CAGR은 57.3%다.

올해 3개 분기 매출과 순이익 또한 17.96%와 49.6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다수 전문기관은 우수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브랜드 파워가 지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 600941.SH)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3대 국영 통신사 중 하나다. 스마트화와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융합이라는 통신 섹터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인 동시에, 높은 배당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추천주로 선정됐다.

매출의 안정적 성장과 수익력의 지속적 향상, 고배당 매력 등은 차이나모바일이 인기 추천주로 꼽히는 핵심 배경이다. 비용 관리 능력에 힘입어 차이나모바일의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향상, 3개 분기 순이익률은 14.02%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개인시장 측면에서 광대역 사업의 안정적 성장 속 올해 3개 분기 모바일 고객은 10억400만 명에 달했고, 그 중 5G 네트워크 고객은 5억3900만 명에 달했다.

특히 신흥시장 측면에서 '콘텐츠+과학기술+융합혁신' 운영을 심화하고, 국제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했다. 그 결과 3개 분기 콘텐츠 미디어 수입과 국제 사업 수입은 모두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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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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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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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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