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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전남도

기사입력 : 2024년12월28일 09:26

최종수정 : 2024년12월28일 09:26

◇2급(이사관) 승진

▲도민안전실장 강영구 ▲동부지역본부장 주순선 ▲의회사무처장 위광환

◇3급(국장급) 승진

▲대변인 김규웅 ▲건설교통국장 문인기 ▲화순부군수 이호범 ▲완도부군수 이범우 ▲총무과(교육) 최영주 ▲총무과(교육) 이상용

◇3급(국장급) 전입

▲인재육성교육국장 강종철 ▲관광체육국장 유현호 ▲일자리투자유치국장 서은수

◇3급(국장급) 전출

▲순천부시장 정광현

◇3급(국장급) 전보

▲농축산식품국장 박현식 ▲자치행정국장 고미경 ▲문화융성국장 강효석

◇4급(준국장급) 전입

▲비서실장 민일기 ▲기획홍보담당관 김정섭 ▲도립도서관장 이귀동

◇4급(준국장급) 전출

▲곡성부군수 정창모 ▲영암부군수 윤재광 ▲함평부군수 강하춘 ▲영광부군수 송광민

◇4급(준국장급) 전보

▲혁신도시지원단장 김성훈

◇4급(과장급) 승진

▲여성정책지원관 최소영 ▲무안공항활성화추진단장 최영택 ▲중소벤처기업과장 김형성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추진단장 이계명 ▲해상풍력산업과장 박숙희 ▲미래에너지산업과장 조영진 ▲관광개발과장 이선호 ▲ 축산정책과장 김성진 ▲세정과장 박성열 ▲수자원관리과장 이재원 ▲교육지원과장 안재석 ▲자치경찰총괄과장 나재영 ▲전남개발공사(파견) 김광호

◇ 4급(과장급) 전입

▲청년희망과장 김병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염승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임만규

◇4급(과장급) 전출

▲전남도의회 김상철 ▲전남도의회 신홍식(승진) ▲외교부 강창구 ▲여수시 최연호

◇4급(과장급) 전보

▲홍보기획담당관 고민정 ▲홍보지원담당관 강성일 ▲희망인재육성과장 양국진 ▲의대설립추진단장 장광열 ▲신성장산업과장 김병성 ▲에너지정책과장 백경동 ▲사회복지과장 김승희 ▲장애인복지과장 배성진 ▲식품의약과장 권장주 ▲농업정책과장 김현미 ▲ 친환경농업과장 김영석 ▲식량원예과장 유덕규 ▲농식품유통과장 박상미 ▲해운항만과장 박근식 ▲지역계획과장 최용채 ▲도로정책과장 김재인 ▲교통행정과장 서영배 ▲회계과장 강미선 ▲일자리경제과장 김준철 ▲문화산업과장 임철순 ▲ 환경정책과장 박승영 ▲기후대기과장 최재화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 정원진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 주경천 ▲전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최석남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장 김진선 ▲종자관리소장 김재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오수미 ▲전남환경산업진흥원(파견) 이종연 ▲목포대글로컬대학사업단(파견) 이건창 ▲순천대글로컬대학사업단(파견) 강인중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파견) 홍양현 ▲총무과(교육) 조재웅 ▲총무과(교육) 배용석 ▲총무과(교육) 박 호 ▲총무과(교육) 이석호 ▲총무과(교육) 나소영 ▲총무과(교육) 진미선 ▲총무과(국외훈련) 김성원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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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AI 기반 맞춤형 MY뉴스 출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매일 쏟아지는 수만 개의 뉴스 중에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뉴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로 독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AI MY뉴스'를 11일 본격 출시했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다. 그동안 미디어는 독자가 선택한 관심 분야에 의존해 단순히 뉴스를 선별해 제공했다. 그러나 AI MY뉴스는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 AI 추천뉴스·글로벌투자·AI 어시스턴트 출시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관심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기사를 읽을 때마다 AI 시스템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경제 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의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뉴스핌 마켓 전문기자들의 고품질 투자분석 'GAM(Global Asset Management)'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를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정밀 분석한다. '파워 특징주 포트폴리오'는 일일 수익률, 변동성, 이동평균 편차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수익률 상위 종목을 분석하고, '이 시각 증시 시그널'은 글로벌 이슈를 실시간으로 찾아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정리해 제공한다. '주간 연준 인사이트'는 연방준비위원회 공식 브리핑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뉴욕증시 전문가 팁'은 매일 뉴욕 현지 증시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5개의 구체적인 팁으로 가공해 전달한다. 이 가운데 '뉴스 종목 추적기'는 전 세계 글로벌 뉴스에서 미국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S&P500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받을 종목을 각각 5개씩 찾아 구체적인 이유도 내놓는다. 뉴스핌이 새롭게 내놓는 AI MY뉴스 서비스 모습 [자료=뉴스핌DB] 2025.08.08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은 글로벌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뉴스 전략 24시'는 그동안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답변과 생활 전략을 제시한다. 미국 증시 투자 전략도 함께 제공해준다. '정책 배달 119'는 정부 정책브리핑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아 신청 방법까지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정책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단순 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의 행동을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뉴스핌의 모든 기사는 50개 국어로 번역돼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독자들도 모국어로 한국 뉴스를 접할 수 있다.  ◆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MY뉴스는 정보 홍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AI MY뉴스는 독자와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이라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제한 없이 무료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AI MY뉴스 서비스는 첫 버전(V 1.0)이다. 우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핌은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수요를 직접 파악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콘텐츠 설계 아이디어를 받아 매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이미 서비스에 나선 AI 아나운서 글로벌 투자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뉴스핌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8-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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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마운자로' 21일부터 처방 가능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국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를 14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릴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도매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마운자로의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빠르면 21일부터 각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로고=마운자로] 다만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각 기관의 약사위원회(DC)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한국릴리 측은 "마운자로를 필요로 하는 국내 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 분들께 치료제를 가장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2025-08-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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