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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최상목 헌정사 첫 권한대행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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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표수 192표, 가결 192표로 통과
초유의 대통령·권한대행 연속 탄핵 소추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대행 체제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신정인 박찬제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 권한대행은 직무가 정지될 전망이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상 첫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소추 가결 요건을 151석으로 정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2024.12.27 pangbin@newspim.com

국회는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한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무기명 비밀투표로 총투표수 192표 가결 192표로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조경태·김상욱 의원을 제외하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가결 정족수 요건에 대해 국민의힘은 재적 의원 3분의 2인 200석을, 더불어민주당은 과반인 151석을 주장해 이견이 있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무총리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이므로 재적 과반수인 151석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야권은 무기명 비밀 투표에 나섰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장석을 둘러싸고 '원천 무효' '의장 사퇴' '직권 남용' '의회 독재' 등을 외치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은 곧 우원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기 위한 집회를 위해 퇴장했고, 개표 작업은 시작됐다. 여야의 고함과 갈등 속에서 한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를 넘었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게 됐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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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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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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