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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韓 대행 탄핵안 가결 긴급 타전..."한국 정치 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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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까지 국회에서 가결되자 주요 외신들은 이 소식을 긴급히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AP 통신, AFP 통신 등은 "한국 국회의원들이 한 권한대행을 탄핵했다"고 보도했으며, AP는 "한 대행의 탄핵으로 한국의 정치 위기가 심화되고, 국제적 이미지가 손상을 입고 있다"고 진단했다.

로이터 통신도 탄핵안 표결을 위한 국회 본회의가 개회할 때부터 주요 절차를 실시간 속보로 내보내며 깊은 관심을 보였고, 탄핵안이 가결되자 "국회 과반이 한 권한대행의 탄핵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한덕수 권한대행 타결안 가결 소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한 NYT 홈페이지, 2024.12.27 koinwon@newspim.com

AFP는 국회가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이유로 한 대행을 탄핵했다고 설명했으며, 중국 신화통신 등도 탄핵안 가결 소식을 긴급히 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관련 소식을 주요 뉴스로 홈페이지 상단에 배치하고 "한 권한대행 축출로 한국의 정치적 공백이 장기화됐다"면서 "기업·소비자 신뢰도가 떨어지고 환율이 급등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에 고통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앞서 한 권한대행의 탄핵안이 가결되기 전 주요 외신은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가 국회에서 가결되면 고위급 외교를 중단시키고 경제 혼란을 불러온 한국의 정치 마비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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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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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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