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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세계적인 첼리스트 배원 독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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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출신으로 세계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첼리스트 배원 독주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가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 홍보 및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강화하고, 지역 음악인들의 역량을 높이며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리사이틀 시리즈의 일환이었다.

이날 공연에서 첼리스트 배원은 섬세하고도 유려한 선율과 독보적이고 드라마틱한 곡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평화와 희망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첼리스트 배원은 경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학사, 디플로마, 석사 과정을 취득했다. 유학 중인 2012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 11회 Alice bel colle 국제 콩쿠르와 제20회 Premio vittoria Caffa Righetti 국제 콩쿠르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인정받았다.

[대구=김용락 기자]첼리스트 배원[사진=본인 제공] 2024.12.11 yrk525@newspim.com

Forum Artium, Euro Art, Neuburg summer Academy, Kronberg Festival 등 유럽 전역에서 열리는 마스터 클래스와 축제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거장 페터 브룬스, 마르쿠스 니코쉬, 다비드 게링가스 등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풍부한 음악적 소양을 쌓았다. 터키 안탈리아 국립오케스트라와 불가리아 파차르치크, 브라차 국립오케스트라와도 협연했다.

이번 독주회는 바흐의 '아리오소, 칸타타 156'로 시작해 바르톡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6개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과 야나체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동화, 베렌데이 황제 이야기'를 연주한 후 마지막으로 프로코피예프의 '첼로 소나타 다장조, 작품번호 119'를 연주했다.

앵콜곡으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연주하여 관객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면서 연주회를 마무리 했다. 피아니스트 김종현이 반주를 맡아 배원과 호흡을 맞췄다.

[대구=김용락 기자] 첼리스트 배원 독주회 연주 모습[사진=본인 제공] 2024.12.11 yrk525@newspim.com

배원은 현재 KMC 아트컴퍼니의 예술감독이자 앙상블 Sonore,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와 계명대 외래교수 및 경북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수성아트피아 관장 박동용은 "이번 공연에서 바흐부터 프로코피예프까지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곡들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면서 "특히 배원 첼리스트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각 작품의 고유한 매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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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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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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