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2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롯데그룹 관련 News Comment'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롯데쇼핑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그룹 유동성 리스크 루머 이후 롯데쇼핑의 단기간 주가 하락이 8.9%로 과도한 상황. 24년 3분기 연결 기준 롯데쇼핑 총 차입금은 약 15조원(리스부채 4.4조원 포함). 현금성자산 2.9조원 감안 시 순차입금은 12.3조원, 부채비율은 190% 수준으로 유통업 평균 148% 대비 다소 높지만 현재 자산재평가 진행 중으로 재평가 이후 부채비율 하락 전망.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도 영업이익 1,550억원을 달성하며 컨센서스 대비 20% 상회, 매년 CEO IR DAY를 통해 가이던스를 공유하고 이후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e그로서리(오카도), 쇼핑몰, 해외비즈니스, AI 등을 제시했으며 투자 또한 EBITDA 이내에서의 규모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연결 영업이익은 22년 이후 지속 개선 중이며, 24년도 전년비 증익을 예상. 유휴 부지와 롯데리츠 등 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에 동사의 유동성 리스크 우려 및 그룹사 유동성 리스크 확산 우려는 실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쇼핑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그룹 유동성 리스크 루머 이후 롯데쇼핑의 단기간 주가 하락이 8.9%로 과도한 상황. 24년 3분기 연결 기준 롯데쇼핑 총 차입금은 약 15조원(리스부채 4.4조원 포함). 현금성자산 2.9조원 감안 시 순차입금은 12.3조원, 부채비율은 190% 수준으로 유통업 평균 148% 대비 다소 높지만 현재 자산재평가 진행 중으로 재평가 이후 부채비율 하락 전망.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도 영업이익 1,550억원을 달성하며 컨센서스 대비 20% 상회, 매년 CEO IR DAY를 통해 가이던스를 공유하고 이후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e그로서리(오카도), 쇼핑몰, 해외비즈니스, AI 등을 제시했으며 투자 또한 EBITDA 이내에서의 규모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연결 영업이익은 22년 이후 지속 개선 중이며, 24년도 전년비 증익을 예상. 유휴 부지와 롯데리츠 등 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에 동사의 유동성 리스크 우려 및 그룹사 유동성 리스크 확산 우려는 실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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