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 여전, 대전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11월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파트 수요자들의 신축 선호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순위 청약자 수가 올해 들어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매매량은 비교적 회복이 더디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국 1순위 청약자는 총 114만2810명이다. 연말까지 총 108만여 명이 접수한 작년의 기록을 약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반면에 이달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3만9022건으로 전년(41만1812건)의 82% 수준이다. 가격도 차이가 난다. 지난달 기준 평균 매매가는 3.3㎡당 2102만원으로 작년 말(2073만원) 대비 약 1% 오르는 데 그쳤다. 그러나 분양가는 같은 기간 1800만원에서 2060만원으로 약 14% 올랐다. 분양권 거래도 올해 들어 이달 중순까지 서울에서 총 283건 일어났다. 작년 같은 기간(189건)보다 50% 늘었다.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은 주택 시장의 주 소비층이 신축을 원하는 20·30세대로 자리 잡은 데다 공급 부족 우려 등의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자재값 상승과 인건비 상승등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투자하던 구축인기가 줄어들고, 스마트시스템과 커뮤니티 설비등의 각종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과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점도 신축을 선호하게 되는 요인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22만8,922가구(임대 제외)로 2014년(22만21가구) 이후 최저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입주 예정 물량의 경우 전체 물량의 절반 수준인 52.14%(11만9,360가구)에 불과하다. 신축 선호 현상은 여전하지만, 공급은 부족해 신축 품귀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서구에 신규 대단지 아파트가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대전 서구에 들어서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6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총 10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504세대, ▲99㎡ 204세대, ▲116㎡ 65세대, ▲145㎡ 55세대의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최신 AICT 기술을 적용한 아파트로 순찰로봇, 청소로봇, 서빙로봇과 음성인식 AI 월패드, 스마트 원패스, 얼굴인식 로비폰, 홈노크존, 전열교환기, 산소발생기, 미세먼지 신호등, 가상현실(VR)학습 놀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주거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호텔급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키즈플레이룸, 프리미엄급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공유 오피스 등의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며, 대전 아파트 최초로 조식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관심고객을 등록하면 분양에 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