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후시파트너스·LS이링크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배출권테크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 조성훈)가 지난 28일 EV 충전 솔루션을 보유한 LS이링크(LS E-Link, 대표 김대근)와 수송과 전력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전기차 충전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시파트너스·LS이링크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출처: 후시파트너스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확장을 통한 친환경 이동수단의 이용을 촉진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 배출량 산정, 탄소배출권 획득 등 다양한 탄소중립 이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후시파트너스는 배출권 IT기업으로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도입된 버스, 택시, 화물차, 리스/렌터카, 공유차, 공유자전거 등 수송부문 전 분야에서 탄소배출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 태양광 배출권사업도 활발히 추진중에 있다. 

특히, 전국의 약 250개 운수사와 3200대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탄소배출권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미래배출권' 개념을 도입해 장래에 확보가능한 탄소배출권을 일괄 매각하여 사업에 참여하는 운수사에 부가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LS이링크의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와 EV 충전 솔루션을 이용하는 운수사, 물류회사 등은 최적의 충전 솔루션을 통한 운영 최적화 및 비용절감과 더불어 정부로부터 전기차 도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인증받아 추가 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사는 LS이링크의 EV 충전 솔루션 외에도 전력 분야의 다양한 사업 및 솔루션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고, 탄소배출권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상호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후시파트너스 이행열 대표는 "LS이링크와 업무협약을 통해 후시파트너스의 수송분야 포함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더욱 강화될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연계하는 순환모델을 만들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이링크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대형 운수·화물 등 B2B 고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LS그룹의 전력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용환경에 맞춰 천장형 충전기, 전력분배와 순차충전을 자동 제어하는 충전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충전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