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D 밴스 미 부통령이 22일 이란의 IAEA 사찰단 복귀 합의 발표했다
- 미국·이란 1차 핵 협상서 동결 자산·휴전·호르무즈 항행 메커니즘 진전 있었다
- 사찰 범위·제재 완화 등 쟁점 남아 추가 협상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 협상은 수주간 지속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단의 복귀를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첫 핵 협상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양국 간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이란 협상 이후 "이란이 핵사찰단을 다시 받아들이는 데 동의했다"며 "동결 자산 처리와 휴전 관리 메커니즘 구축에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유지하기 위한 메커니즘도 마련됐다"며 "기술적인 협의는 앞으로 수일 또는 수주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이번 1차 협상에서 이란이 IAEA 사찰단의 핵시설 방문을 허용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아왔다.
IAEA 사찰단의 마지막 이란 방문은 2025년 6월 전쟁 이전에 이뤄졌다.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주요 핵시설이 타격을 받으면서 국제사회의 핵 검증 활동도 중단된 상태였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미국, IAEA 간 사찰 일정 조율이 이번 주 안에 시작될 수 있으며, 빠르면 오늘 중에도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사찰단이 어느 수준까지 핵시설 접근 권한을 부여받게 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란 정부 역시 아직 IAEA 사찰단 복귀를 공식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밴스는 또 자신과 미국 측 고위 당국자들이 스위스를 떠난 이후에도 양국 실무진이 현지에 남아 기술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합의가 미국과 이란이 추진 중인 60일 평화 로드맵의 첫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핵시설 사찰 범위와 제재 완화, 동결 자산 처리 등 핵심 쟁점이 여전히 남아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추가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