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3Q 실적∙주가 모두 A+① 추가상승 낙관 '웨이얼반도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도체 섹터 대장주 '웨이얼반도체' 주목
상반기 이어 3분기 570% 순익 성장 기대
스마트폰·자동차용 CIS 시장 점유율 확대
실적·주가 분석, 성장성과 투자 가치 진단

이 기사는 10월 11일 오전 11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보여주는 실적 성적표는 4분기에도 중국 본토 A주의 투자방향을 결정짓는데 있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 가운데, 최근 A주 상장사들이 속속 공개하고 있는 3분기 실적 전망치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가 10월 9일 현재까지 3분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상장사들을 분석한 결과 농약∙화공, 의약바이오, 반도체, 해운 등 섹터의 경우 제품 수요와 주문량 확대 등 업황 호조에 힘입어 두드러진 실적 개선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반도체 섹터는 10월 들어 강력한 상승 장세를 연출하고 있는 대표 영역 중 하나로, 섹터 전반적으로 올해 눈에 띄는 실적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

3분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반도체 종목 중 중국을 대표하는 CIS(CMOS 이미지센서) 제조기업 웨이얼반도체(韋爾股份∙WillSemi 603501.SH)는 시선을 사로잡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기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들어 세 자릿수의 순이익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웨이얼반도체는 중국 국산 CIS의 리더기업이자 반도체 섹터의 대장주로서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40%에 달하는 주가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향후 추가적인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웨이얼반도체의 잠재 성장성과 투자가치를 중간 점검해 보고자 한다. 

◆ 중국 CIS 리더기업, 전세계 3위 점유율 

중국 CIS 업계를 대표하는 리더기업 웨이얼반도체는 프리미엄 CIS 제품을 앞세워 스마트폰과 자동차 산업 응용 시장으로 점유율을 확장하며 고속성장했다.

설립 초기에는 주로 전력 소자와 전원 IC 등 반도체 설계 사업에 주력했으나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CIS를 비롯해 터치 패널, 아날로그 솔루션 등 3+N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현재는 소비 전자에서 자동차 전자, 의료 등으로 다운스트림 응용 분야를 확장해 가고 있다.

웨이얼반도체의 고속성장을 이끈 일등공신은 프리미엄 CIS 제품이다. 스마트폰과 차량의 고화질 카메라 수요가 늘면서 핵심 부품인 CIS의 수요도 급증, 웨이얼반도체 또한 동반 성장했다.

테크놀로지 사이트(Technology sights)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전세계 스마트폰 CIS 시장에서 웨이얼반도체는 13%의 점유율을 기록, 일본 소니(55%)와 한국 삼성(25%)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소니는 애플에 CIS 제품을, 삼성은 자사 제품에 CIS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웨이얼반도체는 애플 아이폰 그리고 삼성 스마트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CIS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샤오미, 오포(OPPO), 아너(榮耀∙룽야오), 트랜션(傳音∙Transsion) 등 중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가 웨이얼반도체의 대표적인 고객사들이다.

웨이얼반도체가 출시한 프리미엄 CIS 제품 'OV50H'는 화웨이 퓨라(Pura) 7과 노바(Nova)12, 샤오미 14 등 국내 주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델의 카메라 센서에 이미 공급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세계 최초로 LOFIC(Lateral Overflow Integration Capacitor, 과다노출 방지) 기술이 탑재된 CIS 제품 'OV50K40'을 출시했다. 이는 아너(榮耀∙룽야오)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매직(Magic)의 즈전(至臻) 버전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이후 샤오미 15 프로(Pro) 모델과 화웨이 메이트(Mate) 70 모델에도 대량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 '3대 CIS 응용분야' 수요 확대 속 고속성장

동오증권(東吳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웨이얼반도체가 CIS 분야에 더욱 주력하며 시장 점유율을 추가 확대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소비 전자 △자동차 전자 △보안과 같은 기타 영역 등 3대 다운스트림 응용분야에서 CIS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시장 전문 조사기업인 욜 인텔리전스(Yole Intelligence)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CIS 시장 규모는 213억 달러였고, 그 중 63%의 비중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CIS 시장 규모는 134억5200만 달러, 10%의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CIS 시장 규모는 21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8년이 되면 스마트폰과 차량은 전체 CIS 시장의 핵심 영역으로서, 전체 CIS 시장에서 이 두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① 소비전자: 웨이얼반도체가 보유한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고급 스마트폰 CIS의 국산화를 지속 실현하며 매출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스마트폰용 CIS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다운스트림 소비전자 업계의 제품 수요가 눈에 띄게 회복되고 재고 소진이 가속화되면서 웨이얼반도체의 CIS 신제품이 각종 시리즈 모델에 지속적으로 도입, 실적 고성장기를 맞이했다. 특히 중∙고급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CIS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눈에 띄게 회복되면서 출하량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 한해 예상 출하량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11억7500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스마트폰 수요 회복은 CIS 수요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끄는 핵심 배경이 되고 있다.

② 자동차 전자 : 선제적으로 고화소 제품을 배치하여, 1.3M OX01E20에서 5M OX05D10, 8M 전방용 OX08D10까지, 중저가에서 중고가 제품으로 도약하여 성장 한계를 돌파했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 보급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차량용 CIS가 전체 CIS 영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트랙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욜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CIS 시장 규모는 2028년 36억3000만 달러로 성장, 2022~2028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8%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③ 보안 등 기타 분야 : 보안, PC, 의료 등 신흥 시장에서 웨이얼반도체가 개발한 CIS 제품의 응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얼반도체는 업계 최초로 완벽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의료 이미징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평가된다. 성숙한 셔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AR/VR 분야에서 LCOS(실리콘 웨이퍼 위에 액정표시장치<LCD> 소자를 구성한 패널) 제품을 출시하여 CIS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3Q 실적∙주가 모두 A+② 추가상승 낙관 '웨이얼반도체'>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