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5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3Q24 Preview: 여전히 사이클 바닥'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3분기 영업손실은 전분기대비 확대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지금 주가 수준에서는 일단 2025년 업사이드가 더 부각. 주가는 컨센서스보다 빠르게 하반기 실적 부진을 선반영하고 있음. 4분기에는 재고관련 손실과 미국 ECC 정기보수 영향 등이 해소되면서 적자폭이 축소될 전망. 중국 수요 회복은 일시적 모멘텀, 진짜는 공급 구조조정. 롯데케미칼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만원(2024F PBR 0.36배 적용)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케미칼의 3분기 실적은 적자가 이어지며 부진할 전망. 매출액은 5.3조원(+1% QoQ, +10% YoY), 영업손실은 1,970억원(-860억원 QoQ)으로 추정. 영업손실은 시장 컨센서스(-1,461억원)보다 35% 더 클 것. 사업부문별 영업손익은 기초소재 -1,100억원(-750억원 QoQ, OPM -4%), LC타이탄 -880억원(-65억원, OPM -16%), LC USA -140억원(-20억원, OPM -12%), 첨단소재 650억원(-140억원, OPM 6%)으로 예상. 화학 수요 회복은 더딘 상황. NCC 스프레드는 상반기와 유사하게 200달러대에 머물고 있으며, 3분기에는 부정적인 래깅효과와 해운 물류비 증가가 더해지면서 손실폭이 확대될 전망.'라고 밝혔다.
◆ 롯데케미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4년 08월 12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케미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952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6,952원 대비 -5.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8,000원 보다는 36.4%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95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9,684원 대비 -2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3분기 영업손실은 전분기대비 확대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지금 주가 수준에서는 일단 2025년 업사이드가 더 부각. 주가는 컨센서스보다 빠르게 하반기 실적 부진을 선반영하고 있음. 4분기에는 재고관련 손실과 미국 ECC 정기보수 영향 등이 해소되면서 적자폭이 축소될 전망. 중국 수요 회복은 일시적 모멘텀, 진짜는 공급 구조조정. 롯데케미칼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만원(2024F PBR 0.36배 적용)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케미칼의 3분기 실적은 적자가 이어지며 부진할 전망. 매출액은 5.3조원(+1% QoQ, +10% YoY), 영업손실은 1,970억원(-860억원 QoQ)으로 추정. 영업손실은 시장 컨센서스(-1,461억원)보다 35% 더 클 것. 사업부문별 영업손익은 기초소재 -1,100억원(-750억원 QoQ, OPM -4%), LC타이탄 -880억원(-65억원, OPM -16%), LC USA -140억원(-20억원, OPM -12%), 첨단소재 650억원(-140억원, OPM 6%)으로 예상. 화학 수요 회복은 더딘 상황. NCC 스프레드는 상반기와 유사하게 200달러대에 머물고 있으며, 3분기에는 부정적인 래깅효과와 해운 물류비 증가가 더해지면서 손실폭이 확대될 전망.'라고 밝혔다.
◆ 롯데케미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4년 08월 12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케미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6,952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6,952원 대비 -5.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8,000원 보다는 36.4%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6,95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9,684원 대비 -2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