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한동훈, '당대표직 잘 한다' 36.2% vs '못한다' 58.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전 연령·전 지역 부정평가가 우위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취임 3개월을 앞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직을)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 의견이 절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가 17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문항에 '매우 잘못하고 있다' 40.3%, '잘못하고 있다' 18.1%, 부정 평가(잘못하는 편+매우 못함) 58.3%, '매우 잘하고 있다' 18.5%, '잘하고 있다' 17.6%. 긍정 평가(잘하는 편+매우 잘함) 36.2%, '잘 모름'은 5.5%로 나타났다.

한 대표는 남성층에서 '매우 잘못하고 있다' 43.2%, '잘못하고 있다' 17.6%, '매우 잘하고 있다' 15.8%, '잘하고 있다' 18.7%, '잘 모름' 4.7%로 조사됐다. 여성층에선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4%, '잘못하고 있다' 18.5%, '매우 잘하고 있다' 21.2%, '잘하고 있다' 16.6%, '잘 모름' 6.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만 18세~29세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4%, '잘못하고 있다' 11.4%, '매우 잘하고 있다' 27.7%, '잘하고 있다' 17.4%, '잘 모름' 6.0%를 기록했다.

30대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48.1%, '잘못하고 있다' 14.9% '매우 잘하고 있다' 18.7%, '잘하고 있다' 11.1%, '잘 모름' 7.2%로 집계됐다. 40대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52.0%, '잘못하고 있다' 16.7%, '매우 잘하고 있다' 11.0%, '잘하고 있다' 16.9%, '잘 모름' 3.3%를 기록했다.

50대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46.7%, '잘못하고 있다' 20.5%, '매우 잘하고 있다' 13.4%, '잘하고 있다' 16.0%, '잘 모름' 3.5%로 나타났으며 60대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30.2%, '잘못하고 있다' 21.7%, '매우 잘하고 있다' 22.1%, '잘하고 있다' 21.9%, '잘 모름' 4.1%를 기록했다.

70대 이상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24.3%, '잘못하고 있다' 22.8%, '매우 잘하고 있다' 20.5%, '잘하고 있다' 22.2%, '잘 모름' 10.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매우 잘못하고 있다' 38.0%, '잘못하고 있다' 20.9%, '매우 잘하고 있다' 14.5%, '잘하고 있다' 21.5%, '잘 모름' 5.0%로 집계됐다.

경기·인천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46.0%, '잘못하고 있다' 18.3%, '매우 잘하고 있다' 14.7%, '잘하고 있다' 15.8%를 '잘 모름' 5.1%를, 대전·충청·세종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34.2%, '잘못하고 있다' 16.5%, '매우 잘하고 있다' 23.2%, '잘하고 있다' 18.3%, '잘 모름' 7.7%를 기록했다.

강원·제주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28.5%, '잘못하고 있다' 31.1%,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다' 23.2%, '잘 모름' 2.0%를, 부산·울산·경남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35.2%, '잘못하고 있다' 13.4%, '매우 잘하고 있다' 27.6%, '잘하고 있다' 18.7%, '잘 모름' 5.1%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39.0%, '잘못하고 있다' 14.2%, '매우 잘하고 있다' 14.3%, '잘하고 있다' 26.6%, '잘 모름' 5.9%를, 광주·전남·전북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46.2%, '잘못하고 있다' 18.8%, '매우 잘하고 있다' 11.7%, '잘하고 있다' 16.2%, '잘 모름' 7.0%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59.2%, '잘못하고 있다' 22.1%, '매우 잘하고 있다' 7.1%, '잘하고 있다' 8.2%, '잘 모름' 3.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매우 잘못하고 있다' 15.9%, '잘못하고 있다' 9.9%, '매우 잘하고 있다' 38.5%, '잘하고 있다' 31.0%, '잘 모름' 4.8%로 집계됐다.

국정 운영을 '잘 못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들은 한 대표에 대해 '매우 잘못하고 있다' 51.6%, '잘못하고 있다' 21.2%, '매우 잘하고 있다' 10.3%, '잘하고 있다' 13.0%, '잘 모름' 3.8%로 평가했다.

반면 국정 운영을 '잘함'이라고 평가한 이들은 한 대표에 대해 '매우 잘못하고 있다' 16.6%, '잘못하고 있다' 10.0%, '매우 잘하고 있다' 38.8%, '잘하고 있다' 28.1%, '잘 모름' 6.4%로 응답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같은 조사에 대해 "한 대표의 '심판 타깃'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정면으로 겨누면서 오히려 야당에서 용산으로 옮겨갔다"며 "윤석열 대통령 독대를 앞두고도 대통령실 인적쇄신까지 요구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봤다.

이어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향한 성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여당 내 야당'을 자처하며 차별화에 나섰다"며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김 여사와 관련해 어떤 방어 기조를 갖춰야 할지 대응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과 보수지지층은 한 대표를 '이재명 대항마'로 한껏 기대를 모았으나 윤 대통령과의 명확한 차별화 부족과 야당과의 애매한 협치로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자 국민의힘 지지층의 70% 정도에서만 지지를 얻고 있어 민주당 지지층에서 90% 가깝게 지지를 얻어낸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와 대비가 된 조사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긍정 평가가 50.0%로, 부정 평가(43.3%) 보다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