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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딴따라 JYP, 아육대, 장사익, 이찬원... 안방 예능 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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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박진영쇼 '딴따라 JYP' 방영
MBC 아이돌 총출동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SBS 트로트가수 총출동 '더 트롯쇼'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방송3사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추석 안방극장을 장식한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대형 프로그램은 없지만 K팝부터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대형스타가 등장하는 음악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또 코로나 이전 추석마다 찾았던 MBC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도 올해 다시 부활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볼만한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추석 특집 프로그램들. [사진 = KBS 제공] 2024.09.13 oks34@newspim.com

■ 'KBS 대기획-딴따라 JYP' 16(월) 오후 8시 30분, 2TV

대국민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KBS 대기획-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가 한가위 특집으로 150분간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번 무대는 박진영의 3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역대급 스케일로 펼쳐진다. god(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비, 원더걸스(선예, 선미), 2PM(준케이, 닉쿤, 우영, 찬성), 트와이스(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영, 쯔위) 등 프로듀서 박진영의 손끝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한다.

■ 'KBS 프리미어-이찬원의 선물' 17(화) 오후 7시 50분, 2TV

방송가를 종횡무진 하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2024년 한가위를 맞아 초대형 단독 쇼 'KBS 프리미어-이찬원의 선물'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생애 첫 단독 특집 쇼에 나서는 이찬원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하고, 특급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도 선보인다. 콘서트 전석 매진을 이어가며 탄탄한 팬 층을 자랑하는 이찬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온 세대를 사로잡는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추석특집 '2024 추석 장사 씨름대회'. [사진 = KBS 제공] 2024.09.13 oks34@newspim.com

■ '싱크로유' 16(월) 오후 6시 40분, KBS 2TV

파일럿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싱크로유'가 추석 연휴인 16일 오후 6시 40분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다.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진짜의 1% 아티스트를 찾는 추리 뮤직쇼로 MC 유재석과 그룹 '에스파' 카리나, '세븐틴' 호시, 가수 이적, 개그맨 이용진, 조나단이 판정단으로 참여한다.

■ '추석기획 가요무대' 16(월) 오후 9시 40분, KBS 1TV

소리꾼 장사익이 '고향길 소리길'이란 주제로 70분간 특집 무대를 꽉 채운다. 읊조리듯 절규하는 깊고 독특한 창법으로 30년 가수 인생을 총망라하고, 고향과 가족, 인생과 세상을 노래하며 안방 시청자들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사진 = MBC 제공] 2024.09.13 oks34@newspim.com

■ '2024 추석장사 씨름대회' 15(일)~18(수), KBS 1TV

국내 최고의 장사를 가려내는 모래판 위의 뜨거운 명승부가 한가위를 맞아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는 소백장사, 16일 오후 3시 10분부터는 금강장사, 17일 오후 3시 5분부터는 한라장사, 18일 오후 3시 5분부터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천하장사 이태현 교수의 해설로 나흘 동안 생중계된다.

■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14일(토) 오후 8시 40분, MBC

추석특집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중간점검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가수의 꿈을 향해 찾아 나선 그동안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15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는 '음악일주' 5회를 공개한다. 기안84와 유태오 등 좌충우돌 음악여행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해외로 떠나지 못한 이들이 대리만족할 수 있는 기회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SBS 추석특집 '더 트롯쇼'. [사진 = SBS 제공] 2024.09.13 oks34@newspim.com

■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16일 오후 6시, 17일~18일 오후 5시반. MBC

속칭 '아육대'로 유명했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추석 특집으로 돌아온다. 이번 '아육대'는 육상, 양궁, 댄스스포츠, 풋살에 이어 신설종목 브레이킹까지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현무, 장민호, 영탁, 이찬원, 강다니엘, 해원, 정동원 등 역대급 7MC 라인업을 공개했다. 왕년의 인기를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의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엔믹스(NMIXX)', '더보이즈(THE BOYZ)'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출연하는 '2024 추석특집 아육대'에는 새로운 얼굴들도 대거 등장한다. 대세 신인 '아일릿(ILLIT)'부터 차세대 서머퀸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운동 능력 상위자들이 모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역대급 다인원으로 모든 종목을 섭렵한 '트리플에스(tripleS)'와 체육 명가로 눈길을 끈 'NCT WISH(엔시티 위시)', 차세대 체육돌을 꿈꾸는 'TWS(투어스)'까지 그 외에도 약 60여 개의 그룹이 출연해 이번 '아육대'를 빛내줄 예정이다.

■'더 트롯쇼 : 한가위 특집' 18일(수) 오전 10시 SBS

국내 대표 트롯 스타들이 '더 트롯쇼' 추석 특집에 출연, 한가위 선물을 전한다. '더 트롯쇼'의 터줏대감 김희재가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강혜연, 김태연, 김희재, 나태주, 남진, 마이진, 박서진, 손태진, 송가인, 신유, 심수봉, 안성훈, 양지은, 에녹, 오유진, 이수연, 이찬원, 정다경, 조정민, 진성, 한혜진, 홍자, 홍지윤, 황민호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악부터 민요, 남녀 듀엣 등 스페셜 무대들로 꾸민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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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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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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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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