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3년·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 받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피하고 있다. 2024.09.12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12일 16:39
최종수정 : 2024년09월12일 16:41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3년·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 받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피하고 있다. 2024.09.12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