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신한은행, 개인사업자용 고금리 저수지 통장 '신한 Tax Box'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잔액 1000만원 한도로 최고 연 2.5% 금리 적용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예비자금 마련용 고금리 저수지 통장 신상품 '신한 Tax Box'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저수지 통장이란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저축해 미래의 예상 지출을 대비하고 목돈이 필요한 경우 저수지에 받아둔 물을 긴급히 사용하는 것처럼 예비비로 활용하는 통장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예비자금 마련용 고금리 저수지 통장 신상품 '신한 Tax Box'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신한 Tax Box'는 매출대금 등 사업 관련 운영비를 관리하는 계좌에서 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 영업일마다 자동으로 이체해 예비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한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일시에 목돈이 지출되는 경우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매년 1, 7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부가가치세 자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신한 Tax Box'의 핵심적인 서비스는 'Swing 서비스'와 'Swing Back 서비스'다. 'Swing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일일 매출액을 예상해 지정하고 해당 금액의 5%, 10% 중 선택하는 비율만큼의 금액을 연결계좌로 등록한 사업용 계좌에서 '신한 Tax Box'로 매 영업일마다 자동이체해 주는 서비스다.

'Swing Back 서비스'는 부가가치세 납부월인 1월과 7월의 15일에 '신한 Tax Box' 잔액 전체를 사업용 계좌로 자동이체해 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Swing 서비스'와 'Swing Back 서비스'로 자동으로 입출금 되는 금액 외에도 연결계좌를 통해 수시로 입출금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Tax Box'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이같은 서비스를 활용해 일시에 사용해야 하는 목돈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 Tax Box'는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연 2.4%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2.5%의 높은 금리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가맹점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 시 연 1.4%p ▲노란우산공제 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보유하거나 '땡겨요' 가맹점 정산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하고 본인인증 시 연 0.5%p ▲신한은행 유동성 계좌 첫 거래 시 연 0.5%p(최초 1년간)다. 우대금리는 계좌 잔액 1000만원까지 적용된다.

'신한 Tax Box'는 만 14세 이상 개인사업자 고객이 '신한 SOL뱅크'에서 신규 할 수 있는 비대면 채널 전용 상품으로 5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위해 갑자기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은 줄여드리면서 높은 금리의 혜택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이번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바를 찾고 남다른 솔루션으로 선택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