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민경배 대전시의원 "이원화된 대전효문화 시설, 컨트롤타워 시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대전시의회 제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민경배 시의원 효문화 시설 컨트롤타워' 필요성 강조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효문화도시 대전 도시브랜드 확장을 위해 컨트롤타워를 통한 이원화된 중구 효문화시설의 통합운영 필요성이 강조됐다.

5일 대전시의회는 제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 나섰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경배(국민의힘, 중구3) 대전시의원은 5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효문화 시설 컨트롤타워'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9.05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시정질의에는 민경배(국민의힘, 중구3), 안경자(국민의힘, 비례대표),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김민숙(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나서 지역 및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와 중구에서 이원 운영 중인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효문화관리원으로 인해 시민들의 혼란이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 주도하는 '효문화 시설 컨트롤타워'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민 의원은 "대전시는 한국효문화지도원을 비롯해 한국 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관리원 등 시설이 중구에 집적돼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효도시라고 할 수 있으나 일부 효문화 시설들이 시와 구에서 이원적으로 관리·운영돼 혼란을 초래한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며 "시장과 구청장의 협치 노력과 함께 효문화 시설 통합추진 TF를 구성하는 등 효문화 시설 발전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대전시에서 효문화 관련 하나의 컨트롤타워를 조성해 숙박·체류형 효문화 시설 등을 조성할 경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효 도시로써 민간을 중심으로 통합 관리 운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발전적인 표준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장우 시장은 효문화 인프라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효문화 사업을 주력으로 내새우는 중구의 추진 입장에 따라 추후 행보를 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재 중구 뿌리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효문화 시설 집접단지가 조성돼 있고 지적한 사항처럼 관리 주체가 이원화된 부분을 통합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또 중구의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할 때 구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고 숙박 시설 등을 신축한다면 경쟁력있는 효문화 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해당 사업이 중구의 유일한 사업인 만큼 구에서 통합 추진의지가 없다면 애걸복걸하며 매달릴 필요성이 없다"면서도 "시의회에서 시와 중구가 잘 연결되도록 돕는다면 적극적으로 다시 개편해 경쟁력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