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임차 관련 서비스'제공에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 심화...빠른 전세 계약 가능한 신축 단지 주목
가구 세대정원 등 특화설계로 실사용 면적 최대 210㎡까지 넓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60주 연속 오르면서 상승 거래는 물론 신고가를 경신한 단지들까지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말 임대차 2법이 시행 4년 차를 맞았고, 4년 전 가격에 머물러있던 계약 갱신 만료 물건이 쏟아지는 만큼 전셋값 상승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첫째 주(5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4% 오르며 지난해 6월 셋째 주(19일 기준)부터 60주 연속 상승했다. 평균 전셋값도 매월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 7786만원으로, 1년 전(3억 5332만원)보다 2400만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에서도 뚜렷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피크' 전용 112.99㎡는 지난달 동일 면적 최고가인 17억 5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이달 마포구 대흥동 '마포그랑자이' 전용 84.98㎡는 동일 면적 최고가인 11억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경기 역시 신고가를 경신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 '한화 포레나 킨텍스' 전용 84.4278㎡는 지난달 6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동일 면적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남양주 다산동 '다산자이폴라리스' 전용 84.977㎡ 역시 지난달 5억 6000만원으로 동일 면적 최고가를 경신하며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업계는 이 같은 전셋값 상승세가 당분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공급 감소로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는 데다 임대차 2법 만기 후 신규 계약 때 임대인들이 4년치 전셋값 상승분을 한 번에 올려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가피한 전셋값 상승이 예측되면서 지금이 합리적인 가격에 임대차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적당한 타이밍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입주를 시작해 전세 매물이 다량 풀리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전세 매물이 풍부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데다 구축 아파트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화설계와 쾌적한 주거 공간까지 누릴 수 있어서다. 최근 입주를 개시한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신축 주거단지다. 양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이자 단독주택과 같은 여유로운 공간과 대단지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809세대 규모의 대단지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가구 단독 정원을 제공한다. 취향에 따라 홈캠핑이나 프라이빗한 파티를 열거나 홈파밍, 홈가드닝 등 감각적인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루프탑 테라스에는 물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전 시설이 갖춰지며, 365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가구 한 측면에 중정을 설계했다. 이러한 특화공간은 서비스 면적에 포함돼 일부 세대 입주자들은 기존 전용면적(84㎡)보다 넓은, 최대 210㎡(약 64평)의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주차 대수는 세대당 2.03대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스포츠 교실을 비롯해 프라이빗 스위밍 풀, 맘&키즈카페,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오픈 키친, 기구 필라테스, 골프클럽, 피트니스, GX룸 등 총 33개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맞벌이 가구를 위한 가정식 딜리버리, 식물 구독, 파티 앤 케이터링, 홈스타일링 등 고급 주거 컨시어지(유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한 안심 학군을 누릴 수 있고,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대형의료시설 예정부지가 있고, 7호선 연장선(예정)과 GTX-C(예정) 등 옥정신도시 일대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인프라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시행사는 계약자와 임차인을 위해 전세 등 임차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