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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명 힘찬 발걸음 응원"...충남대,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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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심화홀서 개최...학사 868명·석사 526명·박사 156명 졸업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 오영균 본부장 '충남대학원상' 수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끝이 아닌 시작을 축하하며, 목표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모교인 충남대가 응원하겠습니다."

충남대학교가 23일 오후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550명의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기원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3일 충남대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풍등날리기 퍼포먼스 모습. 2024.08.23 jongwon3454@newspim.com

학위수여식에는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한기온 총동창회장, 최인호 교수회장 등이 함께 했다. 행사에 자리하지 못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상 축전을 통해 졸업생들의 미래를 힘차게 응원했다.

이날 학사 868명, 석사 526명, 박사 156명 등 1550명이 학위를 받았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3일 충남대에서 열린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위기를 받은 졸업생들이 김정겸 총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23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대학원별 학위수여식이 별도로 열려 학위 취득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대학원도 취봉홀에서 산업시스템공학과 등 석사 취득자 수십명과 교수들이 함께하며 서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정심화홀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는 학사와 석·박사 등 1550명의 졸업생들의 미래를 기원하는 풍등 날리기 행사 등의 퍼포먼스가 열려 큰 박수를 받았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3일 열린 충남대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 모습. 2024.08.23 nn0416@newspim.com

이 자리에서는 학사와 석박사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위 수여식이 진행됐다. 석·박사 학위 취득자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졸업식에 함께한 가족과 친지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이날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 오영균 본부장이 산업시스템공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충남대학원상'을 수상했다. 오 본부장은 김정겸 총장으로부터 석사 학위기를 수여 받기도 했다. 

김정겸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오랜 시간 충남대 구성원으로서 배우고 익히고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 화려한 청춘의 날개를 펼칠 준비를 마친 여러분 앞에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며 "충남대는 여러분 각자가 목표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당찬 날갯짓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힘차게 응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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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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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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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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