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테라파인이 출시한 천연광물 지압판 '테라이트 지압판'과 '용천 미라이트 지압판'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 금액의 3,074%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와디즈에서 선보인 테라파인의 '테라이트 지압판'과 '용천 미라이트 지압판'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 실내에서도 맨발 걷기의 효과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겔라이트 성분이 황토의 187배 이상 천연 광물 에너지 효과를 제공한다.
사진 = '테라파인' 테라이트 지압판 |
또한, 오래 사용하여도 아프지 않고 시원한 지압 효과로 발뿐만 아니라 앉고, 눕고 기댈 수 있어 전신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파인은 좋은 성분으로 흙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가진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원칙 하에 고객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자 유해성분 불검출 시험과 항균 시험을 완료했다.
테라파인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만성피로로 고생하는 이들,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이들,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은 이들 등 모두 간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해당 펀딩 제품 천연 광물 지압판 2종은 현대인들의 숙명 만성피로뿐 아니라 면역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실내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 두고 모든 부위에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덕분에 많은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포터들의 뜨거운 참여와 응원으로 와디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테라파인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디즈에서 선보였던 '테라이트 지압판'과 '용천 미라이트 지압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곧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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