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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동짓날, 따끈한 팥 음식 한 상으로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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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영양 우수성·간단 조리법 소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일 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날 동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팥죽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고 건강을 기원했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지혜로운 풍습이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22일 동지를 맞아 국산 팥의 건강 기능성을 알리고 평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팥 조리법을 17일 소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팥에는 비타민비(B)1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다.

또 콜린과 사포닌 성분도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부기 완화와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동짓날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관계자들이 동지팥죽을 준비하고 있다. 전통 사회에서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전승될 만큼, 전통 사회에서는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2024.12.21 leehs@newspim.com

팥은 주로 죽이나 떡 앙금 등으로 이용됐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음식의 식재료로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

농진청은 국내 최초 기계수확이 가능한 품종인 '아라리'를 비롯해 다양한 팥 품종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아라리'는 진한 적색과 부드러운 식감, 우수한 맛과 향을 지녀 호두과자, 찐빵, 단팥빵 등 속 재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지난 2021년 개발한 '홍주'는 알이 굵고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많아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품종이다.

'홍찬'과 '홍미인'은 밝은 적색 계통에 외관 품질이 우수하며, 앙금으로 가공했을 때 밝은색을 유지해 팥죽·앙금용으로 적합하다.

두 품종 모두 알이 굵어 통팥 앙금·배기류와 같이 종자의 형태를 살리는 가공식품에 알맞다. 특히 '홍다'는 우수한 색과 향으로 팥차, 음료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알맞다.

농진청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 팥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팥 피자와 이탈리아식 쌀 조리법을 응용한 팥 리소토를 소개했다.

◆팥 피자

팥 피자. [사진=농촌진흥청] 2025.12.17 plum@newspim.com

발효된 피자 반죽 또는 토르티야에 식용유를 바르고 치즈를 뿌린 뒤, 삶아서 조린 팥을 올린다. 굵게 다진 깐 밤과 얇게 자른 아몬드를 뿌리고 반죽 가장자리를 안으로 접어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굽는다(토르티야는 10분).

◆팥 리소토

팥 리소토. [사진=농촌진흥청] 2025.12.17 plum@newspim.com

팬에 양파와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삶은 팥, 불린 율무와 찹쌀을 넣어 4분간 볶는다. 팥물을 2~3번에 나눠 넣어 끓이고 재료가 부드러워지면 두유를 첨가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마지막으로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다진 쪽파와 대추를 올려 완성한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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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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