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박성재 법무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4.07.3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31일 12:08
최종수정 : 2024년07월31일 14:3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박성재 법무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4.07.3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