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알카라스·손흥민, 누가 맞을까…윔블던·유로2024 '슈퍼 선데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알카라스-조코비치 윔블던 결승 14일 오후 10시
스페인-잉글랜드 유로 2024 결승 15일 오전 4시
아르헨-콜롬비아 코파 2024 결승 15일 오전 9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럽 현지시간으로 14일은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과 유로 2024 결승전이 동시에 열리는 '슈퍼 선데이'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12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코트 인터뷰에서 "스페인 국민들에게 완벽한 일요일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를 관전 중인 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알카라스]

그날 자신이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윔블던 2연패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를 제치고 유로 2024 우승컵을 차지해 메이저대회 '더블'을 합작할 것이란 뜻이다.

이에 영국 팬들은 일제히 야유를 보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1966년 월드컵 이후 58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알카라스는 소문난 축구광이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을 방문해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을 정도이다. 이번 윔블던 대회 기간에도 틈틈이 유로 2024 중계를 스마트폰으로 관전했다.

스페인 대표팀도 독일전 직전 라커룸에서 알카라스의 8강 경기 장면을 지켜봤다. 알카라스가 5세트 승부 끝에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물리치는 걸 보며 힘을 얻은 스페인 선수들은 독일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했다.

알카라스는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지난해 결승에서 맞붙었던 조코비치와 2년 연속 맞대결한다. 스페인과 잉글랜드의 유로 결승전은 15일 오전 4시 킥오프한다. 경기 장소가 독일 베를린이어서 런던보다 시차가 한 시간 빠르다.

토트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다인 47골을 합작한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 [사진=손흥민]

반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팀 동료였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뛰는 잉글랜드의 우승을 기원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영상에서 '일요일에 누가 이길 걸로 예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자 "어려운 질문"이라면서도 "잉글랜드가 이기길 바란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스페인은 토너먼트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뽐냈다"고 평가하면서도 "케인이 이겼으면 좋겠다. 케인은 역사상 최고의 잉글랜드 선수"라며 옛 동료의 우승을 기대했다.

손흥민-케인 듀오는 2015년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 지난해 여름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기까지 EPL 사상 최다인 47골을 합작했다. 그러나 둘은 아직 우승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맞붙는 코파 아메리카 2024 결승전도 15일 오전 9시에 열린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4일 일요일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