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라원과 이찬주...뉴스핌 노래경연 '히든스테이지' 본선 12주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보이스로 감성 담아내는 라원
유재하음악경연대회서 은상 수상한 실력파 이찬주
28일 오후 4시10분...유튜브 '뉴스핌TV'서 공개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풍부한 소울 감성을 앞세운 라원과 포크싱어 이찬주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의 본선 12주차 무대(28일 오후 4시 10분 공개)에서 격돌한다.

몽환적이면서 깊은 보이스로 감성을 담아내는 음악을 구사하는 라원은 자작곡 '블루 라이츠(Blue Lights)'를 부른다. 또 다른 곡은 조리아 스미스(Joria Smith)의 노래 '틴에이지 판타지(Teenage Fantasy)'다.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한 포크음악을 주로 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찬주는 자작곡인 '우린 하늘을'과 '겨울잠'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경연 과정이 뉴스핌TV 유튜브 채널 KYD를 통해 방송되는 '히든스테이지'에는 총 40명(팀)이 본선에 올라 톱 10을 놓고 실력을 겨루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소울이 충만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 라원. 2024.06.27 oks34@newspim.com

풍성한 소울이 느껴지는 그루비한 음악을 구사하는 라원(이혜원)은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았기에 가수 말고는 다른 꿈을 가져보지 않았다. 싱어송라이터로서 경력을 쌓기 위해 '히든스테이지'에 지원했다.

2021년 '블루 라이츠(Blue Lights)'로 데뷔했으며 그동안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TOP10, 화성문화재단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TOP8에 오르기도 했다. '퍼팩트 바이브','케미스트리'등 여러 곡의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빌리 아일리시처럼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를 좋아한다. 그와 맥을 같이하는 초영, 오드리누나 등도 닮고 싶은 싱어송라이터들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 라원이 서울 여의도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4.06.27 oks34@newspim.com

몽환적이면서 깊은 보이스로 감성을 담아내는 음악을 주로 구사하는 라원은 자작곡 '블루 라이츠(Blue Lights)'를 부른다. 함께 사랑하던 시절에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이지만 헤어진 이후에도 계속 보고 싶고, 그리운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 또다른 곡은 조리아 스미스(Joria Smith)의 노래 '틴에이지 판타지(Teenage Fantasy)'를 부른다. 풍성한 감성과 개성이 느껴지는 곡이어서 평소 즐겨 부른다.

이찬주는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한 포크음악을 주로 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악기를 배웠고,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졌다. 기타와 드럼, 베이스 등의 악기를 다룰 줄 안다. 우연한 기회에 좋은 스승님을 만나서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갖게 됐다.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처럼 음악적으로는 성숙한 느낌을 주면서도 듣는 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매적력적인 음악을 구사하고 싶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포크싱어 이찬주. 2024.06.27 oks34@newspim.com

누구나 편하게 듣고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인지 노랫말도 직설적이다. 자신을 날것 그대로 드러내는 노래가 많다. 그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한다. 최근에 음악인생의 슬럼프가 와서 침체기를 겪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히든 스테이지'에 지원했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고주고 싶다. 그동안 '가위바위보','얼음땡','겨울잠'등의 싱글을 발표했다.

이번 경연에 참가하는 곡은 모두 자작곡이다. '우린 하늘을'은 음악을 시작할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희망과 꿈을 노래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회복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노래다. '겨울잠'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던 곡이다. 편곡을 새롭게 해서 밴드버전으로 바꾸었다. 힘든 일들이 겹치던 시기에 이 모든 일들을 잠시 뒤로하고 긴 긴 잠에 들어 쉬다가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담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포크싱어 이찬주가 서울 여의도 본사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2024.06.27 oks34@newspim.com

두 사람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28일 오후 4시 10분부터 유튜브에서 '뉴스핌TV' 혹은 'KYD'나 '히든스테이지'를 검색하여 들어오면 된다. 누구든 유튜브에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거쳐 50명에게 선물한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영상 더보기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마감된 '히든스테이지' 시즌2에는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총 337팀(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8월말까지 진행되는 본선무대가 마무리 되면 톱10을 선발, 9~10월 사이에 순위결정전이 펼쳐진다. 총 1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걸려있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