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과 무죄를 각각 선고 받은 큰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17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17일 15:08
최종수정 : 2024년05월17일 15:08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과 무죄를 각각 선고 받은 큰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1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