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상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나고 영천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오전 11시 16분쯤 영천시 화남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났다. '나무더미가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조 1동이 반소하고 잡목 등이 소실됐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57분쯤 상주시 청리면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7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진화됐다.

'주택 내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발화 4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6평 규모 경량 철골조 주택 1동이 일부 타고 집기 비품, 태양광 인버터 1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