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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下] 이우현 OCI 회장 "동남아·미국 제약사 중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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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
미국 회사 조 단위…컨소시엄 필요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OCI홀딩스가 해외 기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현재 동남아와 미국 제약사를 대상으로 검토 중인 단계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OCI빌딩에서 열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 동남아시아 제약사 인수를 검토 중으로 미국 기업의 경우 회사 규모가 큰 만큼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우현 회장과의 일문일답.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14일 OCI 본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아영 기자]

-추가로 좋은 소식이 있을지와 올해 목표 수주액·폴리실리콘 사업 매출 전망은?

▲조만간 발표를 아마 할 것 같다. 저희가 이제 발표를 조금 조심하는 이유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현재 있는 캐파 플러스 2026년도 이후에 나올 캐파까지가 다 100% 솔드아웃 상태가 될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전략적으로 누구한테 이거를 더 할 건지를 조금 더 지금 조율하는 단계다. 현재는 가동률 거의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00%는 말을 잘 못 하겠는 게 변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95% 이상 유지를 하고 있다. 갖고 있는 재고도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밖에 안 된다. 재고를 좀 더 확보하고 싶지만, 워낙 물량이 모자란다. 그래서 가격도 저희는 어느 일정 가격 이상을 받으려고 목표를 하는 게 아니라 어느 가격 이하로 떨어지는 거를 막겠다는 그런 주로 계약으로 돼 있다. 어느 정도 가격이 빠질 수는 있지만 아마 상대적으로 저희는 그런 면에서는 좀 보호가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린다. 영업이익률이 얼마나 날 거라는 걸 말씀을 못 드리는 것은 겨우 2분기 중인 거고 3·4분기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바이든 정부에서 어떻게 발표할지 모르니 중국에서 물건 선적을 이미 많이 해놨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다가도 그 물량을 많이 보내놨기 때문에 거의 정말 '떨이세일'이라는 식으로 많이 팔았는데, 변수는 있다. 좀 전문적인 건데 작년도까지 가장 많이 팔린 태양전지가 피퍼크라는 셀이다. 이제는 탑콘솔라라는 새 방식의 태양전지가 주류가 될 것으로 보여 많은 회사들이 투자했다. 사실상 미국 회사 하나가 이 탑콘솔라 제조하는 회사들을 전부 다 특허 침해로 지금 소송을 걸어놨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지금 진행 여부가 이 특허 소송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좀 보고서는 아마 결정이 돼야 하는 시장에서의 혼란이 생겼다. 왜냐하면 탑콘솔라로 이 모듈을 주문했는데 이것을 태양광 발전소를 짓다가 갑자기 이게 이제 지적재산권 침해된 제품을 쓰는 것으로 손해 볼 수 있어서 약간 머뭇거리고 있다. 근데 투자는 이미 상당 부분 많이 진행되어 있는 상태고, 있던 재고는 굉장히 싸게 팔고 있다. 와트당 15% 이런 식으로 굉장히 지금 싸게 지금 공급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어떻게 보면 빨리 미국이랑 중국이랑 어느 정도 어떻게 이렇게 하자라고 좀 이렇게 서로 딱 정리가 되면 좀 깔끔하게 될 텐데. 양국의 보복전이 계속 이뤄지다 보니까 이게 업계에서는 굉장히 예측하기가 어렵다. OCI가 말레이시아를 선택한 이유가 이런 정치적인 리스크에서 워낙 중립적인 나라여서다.

어느 정도 해소가 되기까지는 좀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이게 분명히 미국에서는 지금 이 태양광에 대한 수요는 두 가지입니다. 웬만한 나라에서 40% 정도는 레지덴셜이고 60% 정도가 유틸리티처럼 큰 규모로 하는 대규모 태양광 단지 개발에 들어가는 것이다. 레지덴셜 시장이 굉장히 죽었다. 왜냐하면 이게 보통 신규로 집을 지을 때 지붕에 업자가 같이 설치하는 게 규모가 가장 크다. 그리고 집에서 자기 돈 내고 이런 식으로 태양광 패널 구매 후 장착하는 시장도 크다. 불과 1년 반 전만 하더라도 할부금융을 적용할 때 연 금리 2~3%대로 쓸 수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할부금융은 8~9% 정도를 내야 한다. 레지덴셜 마켓이 굉장히 위축된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 중국에서 지금 덤핑이 들어오다 보니 공급은 늘고 약간 그런 부분이 지금 문제가 된 것이다. 근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주로 활동을 하는 텍사스 같은 데만 하더라도 지난 3년간 보면 6~8월은 사무실 같은 커머셜 빌딩에 오후 5시 이후서부터는 에어컨 공급을 끊어버린다. 전기가 모자라서다. 근데 거기에 요즘에 AI 한다고 지금 데이터센터를 엄청나게 짓고 있다. 이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전기를 2배를 더 는다. 그러다 보니 지금 많은 국가들이 전기 수급이 상당히 조금 어려울 수가 있다. 미국 지사에서 직원들이 오후 4시 반에는 무조건 퇴근해야 하는 이유가 그 시간이 섭씨 40도 가까이 되는데 에어컨을 꺼버리는 일도 벌어질 정도로 전기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이다. 이런 용도 때문에 이 이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의 그런 변수들이 좀 해소가 될 때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거로 보고 있다.

-기존 사업이랑 신사업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좀 어떻게 가져가실지, 향후 중장기 실적 목표치는

▲저희가 1월에 한미 발표를 하면서 약간 큰 사고를 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조사를 해보니까 지난 10년간 회사가 미디어에 언급된 게 약 8000번 정도였다. 1~3월 석 달 동안에 12만 건이나 됐다. 어떻게 보면 저희가 조금 준비를 덜 한 상태에서 이렇게 일을 추진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저희가 원래 보수적인 회사인데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변하게 될 것 같다. 한 번 잘못 추진했다가 너무 큰 곤욕을 치렀기 때문이다. 다음에 좀 이런 거를 할 때는 조금 더 좀 준비가 좀 잘 되고 어느 정도 이런 많은 부분들을 좀 해소하고 발표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결국에는 이 태양광 쪽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지금 어떻게 보면 호랑이 등에 올라탄 형태다. 끝까지 중국 업체들과 경쟁을 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체력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해왔던 반도체 쪽에서도 많은 지금 일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반도체용 폴리스도 있다. 웨이퍼를 만들려면 폴리실리콘이 필요한데 그게 한국에 우리밖에 없지 않냐. 아시아권에 다 합쳐도 일본의 도쿠야마와 OCI뿐인데 이 두 회사가 말레이시아에 같이 합작으로 반도체 폴리실리콘 공장을 짓겠다는 것은 굉장히 기념비적인 일이다. 더군다나 도쿠야마는 저희에게 폴리실리콘 공장을 판 회사다. 7년 만에 다시 자기네들이 판 곳에 다시 투자를 결정을 한 거면 큰 결정을 하신 건데 저희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난 7년 동안 저희가 그래도 그 회사에 많은 좀 이렇게 믿음을 좀 주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기적으로는 저희가 조금 급하게 하려다가 좀 일이 틀어졌는데 이런 제약바이오 같은 경우도 아마 저희가 화학 전문 기업이고 특히 이런 프로세스 매니지는 잘할 수 있는 회사기 때문에 이런 분야를 저희가 더 집중적으로 하려고 한다.

-올해 국내 신규 투자 계획

▲기존에 있는 설비 관리를 위한 투자 외에 신사업이나 그런 거는 솔직히 아직 없다. 유일하게 있다면은 저희가 이제 영국의 넥시온사랑 같이 지금 진행하는 실리콘이 첨가된 차세대 음극재 투자가 진행 중이다. 사실 10월 정도에 이제 공장이 완공돼서 그거를 저희가 파나소닉에 납품하고, 파나소닉이 테슬라에다 납품해서 약 12개월 동안 아마 전 세계에서 곳곳에서 12개월 동안 테스트한 후 통과돼야 한다. 만약 차에 대한 배터리에 그게 표준으로 채택이 될 경우에는 그때는 큰 투자가 있을 수가 있을 것 같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투자의 약 70% 정도는 말레이시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ECH 사업 그리고 미국의 태양광 발전 사업 등에 투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전기 요금은 앞으로 좀 이슈가 없는지 인상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는지

▲사라왁주 에너지 공급은 10년 장기 계약으로 이미 전기요금이 확정돼 있다. 그리고 인보트 웨이퍼 사업에 진출할 계획은 없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미 중국이 워낙 독보적으로 하고 있다. 기술력에서도 전 세계 다른 회사들보다 10년 이상 앞서 있을 것이다. 저희가 실력으로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아마 어려울 것 같다.

-2차 증설 이후 말레이시아 3차 증설 가능성은 없는지

▲그때 가서 봐야 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2006년도에 회사가 폴리실리콘 시작을 하면서 2011년도까지 괜찮았다. 2012년도에 p4 증설을 발표하고 2013년도에 공장 증설을 중지하고 그다음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를 정말 모른다. 공장이라는 건 한 번 투자하면 다음에 시황이 나빠질 때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업계의 가장 최대 이슈이자 과제가 ESG인데 RE100이나 탄소 중립 비전은

▲한국에서 제조한 물건들은 RE100을 충족하기 어렵다.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했다는 걸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모든 회사들이 한전에서 전원을 공급받는데 한전이 석탄이랑 가스 발전을 많이 쓰는 회사다. 그래서 OCI는 말레이시아에 투자를 많이 하는 거다. 말레이시아는 100% 수력 발전이란 장점이 있어서 고객사들이 좋아한다. 말레이시아에서 만든 물건은 무조건 RE100에 유리하다. 그런 면 때문에 더 집중적으로 지금 투자하는 거다.

다른 차원에서의 ESG 활동도 있다. 제조 회사로써 물건을 만들고 파는 데 집중을 했었는데 아까 인력 교류 이야기를 말씀드렸다. 이런 부분을 저희가 조금 더 좀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고용, 교육사업 지원 등에 있어서 실천하려고 한다. 원재료 매입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친환경적 요소, 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집중적으로 유도 하려고 한다. 친환경 관련 등급이 아직 실버에 머무르는 등 아직 미흡하다. 골드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 하겠다.

-해외에서 주요 무대로 보고 계시는 곳과 바이오 내에서 특히 공략하려는 시장, 장기적인 수치 목표

▲뭔가 구체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숫자로 표현하는 게 어렵다. 제약이랑 바이오는 조금 다른 시장이다. 실제로 바이오 시장은 선진국에 더 많이 치중하고 있는 사업이고, 제약은 선진국 개도국 다 똑같이 진행되고 있다. 바이오 제품 내에서도 이익이 많이 나는 제품도 있지만, 5% 남기도 어려운 제품도 많다. 그러니까 일단 OCI의 경영 원칙은 영업이익률 20%를 내는 것이다. 약 3년 전에 보면 영업이익률이 20% 정도에 ROE가 20% 정도 된다. 일단 저희가 이 정도 타깃에 맞추는 투자를 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투자를 했을 때 5년 이내에 페이백이 되고 영업이익이 20% 이상 정도는 낼 수가 있는 업종을 저희는 현재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제약이든 바이오든 조금 이제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저희가 지금 주력으로 사업을 하는 미국이랑 그리고 동남아가 아무래도 타깃이 되게 할 예정이다. 특히 동남아에서도 말레이시아 시장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을 중심으로 할 거다. 다만 특정 회사를 지칭해서 말씀 못 드리니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앞서 한번 섣부르게 얘기했다 좀 큰일을 겪고 나니까 관련 분야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럽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

-중국산 반덤핑 물량 언제쯤 해소돼서 가격 정상화될 것 같은지, 미국 내에 텍사스 모듈 공장이 있다. 직간접적인 IRA의 수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모듈 사업을 텍사스에서 하고 있다. 와트당 7센트 지원을 해준다. 미국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한화도 굉장히 고생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만들면 원가가 약 30% 가까이 나온다. 거기에 IRA에서 보조금 받아도 결국 23% 정도의 원가가 나오는데 현재 시장가는 20% 이하다. 특히 중국에서 덤핑 수출하고 있는 거는 15~16% 그냥 뿌려대고 있다. 중국 회사라고 돈이 남아돌아 수출하는 게 아니다. 거기는 변동비만 나오면 수출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 회사들도 엄청난 구조조정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다. 중국 회사들은 적자 크게 나고, 어려워도 은행들이 계속 돈을 지원해 준다. 중국의 전략이 그런 것 같다. 그러니까 어려운 시간을 한참 지나다 보면 결국 모든 회사가이 다 망할 거다. 그때 가시 가격을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미국에서도 반덤핑을 하는 이유가 충분히 있는 건 사실인데 그걸 가지고 이게 중국 회사들이 방향을 바꿀 것 같지는 않다. IRA에서 해주는 지원금으로도 커버가 안 될 정도로 시황이 나쁘다 보니까 힘든 게 문제다. 아시아권에 진출해 있는 특히 베트남을 주로 이제 아마 타깃으로 하는 것 같은데 동남아에서도 태양 전지의 거의 60%를 베트남에서 만들고 있다. 근데 거기를 막아버리면 중국·미국 내에서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현재 미국에서 지금 이루고자 하는 그런 태양광 육성 전략 자체가 안 될 수밖에 없다.

미국에 현재 태양전지를 만드는 회사 자체가 없다. 그러니까 IRA를 해서 모듈은 7센트 주고 태양 전지를 몇 센트를 주는지 생각이 안 나는데 이것만으로도 적자 극복이 안 될 정도의 시황이다. 따라서 쉽지 않아 보인다. 예를 들어 저희가 20달러 정도에 폴리실리콘을 팔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7달러에 팔고 있는 셈이다. 중국에서 7달러에 폴리실리콘 만들어서 돈 벌 수 있는 회사는 없다. 변동비만 남더라도 공급 과잉인 상태라서다. 이런 비성장적인 상거래는 중국이 바뀌기 전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미국 정부에서 태양광 시장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배터리에 대해서도 조기에 진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워낙 큰 시장이기 때문에 과연 될지는 모르겠다. 전기차 시장만 하더라도 미국보다 중국이 3~4배 이상 크고, 중국은 성장 속도도 워낙 빠르기 때문이다. OCI는 완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고객사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해야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인데 정치적 변수 등 여러 가지 사안들이 많아 그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조심스럽게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거창한 비전 보여드리면 좋지만, 기본적으로 저희는 경영 목표가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ROE)을 20% 이상 내는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배터리 업계에서 하는 것 같은 엄청난 투자를 예전에 태양광 때 한 번 시도 했다가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다. 이런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성장을 하려는 것이 기본 지침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제약 바이오 혹시 보고 계신 데 없는지. 올해 안에 뭐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되는지

▲미국에 있는 회사 하나랑 동남아에 있는 회사 하나를 보고 있다. 진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건지, 우리가 투자를 해서 더 회사가 잘 될 건지 그런 거에 대한 거를 더 보고 있다. 왜냐하면 한미랑도 저희가 감 놔라 배추 놔라 그럴 생각으로 투자했던 게 아니었다. 근데 저희가 완전 리젝트(거절)됐다. 이건 더군다나 이제 다른 나라에 있는 회사니까 아무래도 더 좀 더 조심스럽다. 규모는 미국에 있는 회사가 훨씬 크다. 한미 이상은 아니겠지만 조 단위는 될 거다. 너무 커서 혼자는 못 할 것 같고 컨소시엄을 만들어야 한다. 결국에는 FI가 될지 SI가 될지 같이 해야 할 거다. 다만, 다른 건 모르지만 풋옵션 있는 FI랑은 절대 안 할 것이다.

-끝으로

▲7~8년 동안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회사가 좀 힘들었다. 하지만 회사 임직원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라는 생소한 나라에서 굉장히 고생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같은 곳을 생각하시면 안 된다. 저희가 있는 곳은 정글 지역에 있고 편의점 하나 없는 상당히 열악한 곳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 회사가 한국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고용 창출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도 회사로서 성장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를 잘 찾은 것 같다. 성과도 어느 정도 내고 있다. 한국에서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투자처도 찾고 고용 창출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 기자간담회를 처음 해봐서 많이 미숙했지만,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런 자리 종종 마련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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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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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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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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