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HLB바이오스텝, BNH인베스트먼트와 MOU 체결 및 '파트너링 데이'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RO-VC간 상생형 업무협력 모델 제시
'파트너링 데이' 공동개최해 바이오벤처와 협력방안 모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바이오스텝이 벤처캐피탈(VC)인 BNH인베스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망 바이오벤처 발굴과 함께 비임상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5일 인천 송도 HLB바이오스텝 본사에서 진행된 '포트폴리오 기업 가치상승(Value-up)을 위한 공동 협약'을 통해, 앞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벤처를 발굴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비임상 컨설팅이나 투자 가치 등을 검토하는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제약·바이오헬스 분야 유망기술 보유기업 발굴 ▲포트폴리오 기업의 신약개발을 위한 비임상 연구 자문 ▲약리 효능평가 및 안전성평가 모델을 이용한 비임상 서비스 및 인센 티브 제공 ▲파트너링 데이, 세미나 등의 공동 개최를 통한 정보 교류 등이다.

HLB바이오스텝과 BNH인베스트먼트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B바이오스텝]

구체적으로 HLB바이오스텝은 BNH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위탁연구비 할인 또는 일정 기간 지급 유예(선 실험 후 정산),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의 후보물질에 대한 평가를 제공해 투자 위험도에 대한 사전 분석 및 평가도 지원한다.

아울러 BNH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벤처 생태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기업 발굴과 함께 투자기업에 대한 비임상 관련 니즈, 업계 동향 등을 HLB바이오스텝과 공유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 이어 바이오벤처 기업의 밸류업과 성장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2024 파트너링 데이' 행사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HLB바이오스텝과 BNH인베스트먼트가 공동 개최한 것으로, 앞서 BNH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한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HLB바이오스텝이 비임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닥터노아바이오텍,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 이뮤노포지, 텐텍, 피노바이오, 바즈바이오메딕 등 6개사가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HLB바이오스텝이 각 기업들과 1대1 미팅을 통해 기술자문과 함께 비임상시험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환 BNH인베스트먼트 대표는 "VC-CRO간의 전략적 협력이 양사뿐만 아니라 침체된 국내 바이오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오 전문 투자 VC로서 앞으로도 바이오벤처의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문정환 HLB바이오스텝 대표는 "양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신약개발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바이오 벤처에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당사의 서비스 영역과 투자성과도 함께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