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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6개사,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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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나눔 공고 시작
포스코그룹 총 352개 기업에 기술 743건 이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포스코그룹 6개사가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특허 261건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2024년도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나눔 공고'를 통해 나눔 기술들을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신청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에서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기술나눔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나눔 대상으로 선정된 주요 기술들은 제철소의 세정 설비에서 세정액 유출을 막아주는 '이중 가압식 실링장치'나 철판 절단 작업에 사용되는 나이프의 청소를 통해 작업 성능을 개선하는 '사이드 트리머 나이프 청소장치' 특허 등이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52개 기업에 743건의 기술을 무상 이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신청 기업들은 심의를 거쳐 나눔 대상으로 선정된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다음달 9일 기술나눔에 대한 관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현장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번 나눔기술이 철강 제조와 에너지 관련 공정·설비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우수 기술들인 만큼 해당 분야에서 기술적 난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기업 간 상생 협력이 철강·에너지 관련 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사옥 [사진=포스코인터]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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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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