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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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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E ROSE, THE RED

[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장미로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며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제1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일대에서 개최될 '제14회 곡성 세계 장미 축제'의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 [사진=곡성군] 2024.04.04 ojg2340@newspim.com

주제는 'WE THE ROSE'로 이는 'WE are THE ROSE'의 줄임말로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장미'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곡성만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장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의 주요 컨셉을 'THE RED'로 설정했다. 'RED'는 로맨틱(Romantic), 흥미진진함(Excitement), 즐거움(Delight)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전통적인 개막식 대신, 뮤지컬 컨셉으로 준비된 기획 공연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여기에 RED컨셉에 맟춘 The Romantic콘서트 '로즈 블.로.썸', The Exciting 콘서트 '장미꽃 콘서트', '아모르 트롯 투나잇', The Delight 콘서트 '로즈 갈라쇼' 뿐만 아니라 눈 앞에서 생생히 펼쳐지는 '게릴라 왈츠', '신 장미풍류' 등 곡성 장미축제만의 기획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중이다. 

또한 '축제장 곳곳이 모두 컨텐츠'라고 할 만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있는 곡성세계장미축제에는 올해도 빠짐없이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 31개팀, 곡성군립청소년오케스트라, 그리고 곡성 출신 가수들이 곡성의 장미축제를 세계에 알리고자 무대를 함께 한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의 장소를 섬진강 기차마을에만 국한하지 않고 곡성읍과 오곡면 일대로 확장해 섬진강 동화정원과 곡성 군민회관, 뚝방 마켓, 곡성 어린이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공연, 전시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주말과 휴일에 방문하는 대량의 관광객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철저한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 계획을 세우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식음료 구역에서는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회수 체계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부당한 요금 요구를 방지하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물가 모니터링 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모든 컨텐츠와 프로그램 구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기차마을의 장미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며 "곡성 장미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이면서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축제이다. 올해를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오감만족의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섬진강기차마을은 지난 1998년 폐선된 전라선을 활용해 대표적인 기차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해 기차마을 특구 고도화사업을 통해 기존 4만 평방미터였던 기차마을 장미정원을 7만 5000 평방미터로 두 배 가량 확장한 바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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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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