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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사로 범죄 뿌리뽑는다" 경찰, 사이버범죄 수사·예방 종합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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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위, 계획 진행상황 점검
사이버수사팀과 경제범죄수사팀 통합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범죄 대응 강화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합수사팀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며 내실화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사이버범죄 수사·예방 종합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전국 경찰관서의 사이버수사팀과 경제범죄수사팀을 통합한 통합수사팀 운영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통합수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내 국가수사본부 [사진=뉴스핌DB]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이버범죄 수사를 통합수사팀이 맡을 경우 수사에 소홀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온라인을 통한 마약 거래 등 사이버범죄가 늘어나는만큼 사이버수사팀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해당 기능에서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수사는 시도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도록 함으로써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성을 갖춘 수사요원을 갖출 수 있도록 시도청 사이버수사대 선발에 있어서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단순히 범죄자를 검거하고 처벌하는 것에서 나아가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관련 제도와 법령 개선에 나서 범죄의 근원을 차단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범죄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만큼 사이버 수사요원 뿐 아니라 다른 기능 수사요원들도 사이버 수사기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사이버수사와 연계된 다른 기능들도 업무와 관련해 사이버 수사기법을 활용해 전문성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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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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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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