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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선대위, 대전서 "R&D 삭감은 대한민국 파괴"...중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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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해찬·김부겸, 대전 찾아...세종·충북도 연달아 방문
"윤석열 정권은 'N무 정권'...국가 미래에 무관심"

[서울·대전=뉴스핌] 지혜진·윤채영 기자= 이재명·이해찬·김부겸 등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4일 대전·세종·충북 등 중원에 총집결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당을 찾아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이 정권은 폭력적인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대전의 오늘과 대한민국의 내일을 파괴했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대전 중구 으느정이 거리 입구를 찾아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 2024.03.14

이 대표는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지하고, 그리고 무대책에, 무책임한데다가,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 무관심한, 그야말로 'N무 정권' 윤석열 정권은 대전 시민들의 삶도 나락으로 내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해찬 위원장도 정부의 실정을 강조했다. 그는 "저는 정치를 오래 했지만, 국가를 이렇게 망가뜨리는 것은 처음 봤다. 국방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 채 상병 사건을 수사를 잘못 지휘한 것도 문제인데. 해외로 도망까지 가는 이런 사태, 어떻게 벌어질 수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 위원장은 "국가의 체계를 망가뜨리고 있는 이 정권을 심판하는 4월 10일이, 저는 내일이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20일도 못 기다리겠다"며 "저는 이번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당이 국민들에게 죄를 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승리해서, 국민들이 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김부겸 위원장은 윤 정권이 'N무 정권'이라고 비판하며 "근대화, 산업화라는 큰 기둥을 이끌어 온 과학기술의 중심 대전시의 미래 먹거리, 또 대한민국의 미래와 연관된 문제에 있어서 대전의 일곱 분 후보, 또 중구청장 후보께서 반드시 필승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대전을 시작으로 세종, 충북의 민생현장을 찾는다. 특히 오송참사가 발생한 충북에서는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참배하고 유가족·생존자와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 대표는 공천이 마무리되어가자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을 다니며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는 종로(곽상언), 영등포갑(채현일), 양천갑(황희), 동작을(류삼영), 용산(강태웅) 등을 방문해 '한강 벨트'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날에는 청년전략특구인 서울 서대문갑(김동아)을 깜짝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현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공세를 높였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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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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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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