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새로운미래, 선대위 출범...홍영표·김종민 '투톱' 체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광산을·김종민 세종갑...지역구 속속 정리
"윤석열·이재명, 두 배신자 총선에서 심판해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새로운미래가 11일 4·10 총선을 대비하기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민주당을 탈당한 홍영표 의원과 김종민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전반을 지휘할 예정이다.

새로운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대위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광주 광산을 지역구 선거에 전념하기 위해 상임고문을 맡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대란, 선거구 획정-쌍특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02.29 leehs@newspim.com

공동선대위원장엔 '민주당 탈당파' 설훈·박영순 의원과 박원석·김영선·신경민·양소영 책임위원이 임명됐다. 최운열 전 의원은 정책자문단장을 맡는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위기에 처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사당의 무능과 타락 때문"이라며 "윤석열, 이재명의 무능하고 타락한 폭주를 멈추지 않으면 대한민국엔 희망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대한민국을 세계 개도국 가운데 유일하게 선진국으로 올려놓은 우리 국민을, 이재명 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아시아 최고로 올려놓은 우리 국민을 배신했다"며 "우리는 두 배신자를 심판하려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공동대표는 "4·10 총선이 두 배신자의 적대적 공생을 끝내는 날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윤석열 정권을 확실히 심판하고 빨리 끝내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민주당은 그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2년동안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홍 의원은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자신들의 무책임과 무능을 감추려는 정부여당에게 희망이 없다"며 "제1 야당 민주당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이재명 당을 만들기 위해 당내의 다른 목소리를 제거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새미래가 국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겠다"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대결을 통해 희망의 정치를 만들겠다. 진짜 민주 정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 공동대표가 광주 광산을 출마를 천명하며 새미래 주요 인사들의 지역구 출마도 정리되고 있다. 현재 충남 논산계룡금산에 지역구를 둔 김종민 의원은 세종갑에 출마한다. 홍영표(인천 부평을)·박영순(대전대 대덕) 의원은 현 지역구에 도전한다.

새미래는 민주당에서 탈당하는 현역 의원의 추가 합류 가능성을 남겨뒀다. 설훈 의원은 "민주당에 있으면서 공천 과정에서 무도한 침해를 당한 의원들이 결정을 못한 상태"라며 "지금도 민주연대에 들어온다는 의원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홍 의원도 "한명 정도 새로운 분이 합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합류 시) 세 사람이 중심이 돼 이번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