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비명' 강병원·박광온·윤영찬 줄줄이 고배…친문 노영민도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 선관위, 20곳 경선 결과 발표
박용진은 정봉주와 결선
비명계 현역 대거 탈락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친명(친이재명)계 원외 인사들과의 대결에서 대거 탈락했다. 강병원·박광온·윤영찬·전혜숙 의원 등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친문 노영민 전 의원도 탈락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6곳, 경기 5곳, 부산 3곳, 인천·충북 각 2곳, 광주·전북 각 1곳 등 총 20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서울 은평을 현역인 강병원 의원은 김우영 강원도당위원장에게 패했다. 원내대표를 지낸 박광온 의원도 김준혁 한신대 교수에게 패배해 경기 수원정 공천을 내줬다. 광주 광산갑에서는 이용빈 의원을 꺾고 이재명 대표 법률특보인 박균택 변호사가 공천을 받게됐다.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에 속했던 김한정(경기 남양주을)·윤영찬(경기 성남중원) 의원은 각각 비례대표이자 친명계로 꼽히는 김병주·이수진 의원에게 패배했다. 경선에서 패배한 이들 현역은 모두 비명계로 분류된다.

다만 비명계이자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에 속한다고 밝힌 박용진 의원은 정봉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과 한차례 더 경선을 치른다. 서울 강북을은 박 의원과 정 원장, 이승훈 변호사의 3인 경선이 이뤄졌으나 세 사람 중 과반을 얻은 사람이 없어 결선을 치르게 됐다. 박 의원은 앞선 경선과 마찬가지로 결선에서도 득표수의 30%를 감산하는 하위 패널티를 적용받게 된다.

친명 후보가 패배한 지역들도 있다. 서울 금천구는 최기상 의원이 이 대표의 변호를 맡았던 조상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꺾었다. 전북 군산의 신영대 의원은 비례대표인 김의겸 의원을 이겼다.

그외 서울 광진갑은 전혜숙 의원이 패배하고 이정헌 전 JTBC 앵커가 본선행을 따냈다. 서울 도봉을은 오기형 의원이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을 눌렀다. 인천 동·미추홀갑에서는 현역 허종식 의원이 손호범 전 금속노조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 대의원을 제치고 공천권을 따냈다.

충북 청주상당은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이겼다. 경기 용인병은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정춘숙 의원을 꺾었다. 

서울 용산은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부산 해운대을은 윤준호 전 의원, 부산 사상은 배재정 전 의원, 부산 중·영도는 박영미 전 지역위원장, 인천 중·강화·옹진은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