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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4주년 성전 페스티벌 업데이트

기사입력 : 2024년02월29일 16:25

최종수정 : 2024년02월29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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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29일,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글로벌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성전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소환을 통해 900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태생 UR 등급의 신규 영웅 '【무너진 균형】 혼돈 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생명의 불꽃】 "얼티밋" 에스카노르',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 '【저주의 굴레】 연옥 멜리오다스' 등 인기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10 STEP' 달성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종의 SSR 영웅을 선택해 UR 90 레벨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최대 '다이아' 200개, 110개의 영웅 획득 기회를 부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넷마블]

이와 함께 다음달 28일까지 최대 80개의 '전설인장'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글로벌 4주년 소망 열쇠'를 얻어 '푸른 바람의 응원복' 코스튬 또는 '성물'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 지난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세계에서 6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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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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