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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현역 이용선·민형배·김주영 경선 승리…유기홍·이병훈 탈락

기사입력 : 2024년02월28일 22:14

최종수정 : 2024년02월28일 22:29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현역 이용선·민형배·김주영·소병훈·이정문 의원이 28일 4월 총선 경선을 통과해 본선 후보로 나선다. 현역 홍정민 의원은 이기헌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과 결선을 치른다.

박범계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3차 경선 지역구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4.25 leehs@newspim.com

서울 양천을에선 이용선 의원이 본선에 나선다. 관악갑에선 현역 유기홍 의원을 제치고 박민규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공천을 받았다.

경기 고양갑에선 김성회 전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경선을 통과했다. 안성은 윤종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비례 최혜영 의원을 제쳤다.

경기 광주갑은 현역 소병훈 의원이, 김포갑은 현역 김주영 의원이 각각 나서게 됐다. 경기 고양병의 현역 홍정민 의원은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결선을 치르게 된다.

광주 동남구을에선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현역 이병훈 의원을 이겼다. 광주 광산을에선 현역 민형배 의원이 3인 경선에서 1등 해 공천을 받았다.

강원 원주갑은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강릉은 김중남 강원도당 탄소중립위원장이 경선의 문턱을 넘었다.

충남 천안병은 현역 이정문 의원이 경선에서 이겼다. 충남 보령 서천은 나소열 전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이 3인 경선에서 이겨 공천을 받게 됐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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