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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김종석 규제개혁위원장 등 25명 '규제개혁 유공'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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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개혁 민·관 유공자 25명·2개 단체 포상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는 지난 한 해 동안 규제개혁을 통해 국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과 2개 단체를 '규제개혁 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규제개혁 유공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종석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성장시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04 choipix16@newspim.com

가장 명예로운 포상인 '훈장'은 김종석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국민훈장 모란장)이 받았다.

김종석 위원장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서 중요 신설·강화 규제 심사 등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사전 차단해 국민의 불필요한 부담을 경감했다. 또 분과위원회 확대 개편 등을 통해 규제개혁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규제혁신전략회의 등 정부 규제혁신 시스템 안착에 기여했다.

'포장'은 ▲법무부 김정도 국장(근정포장) ▲대한상공회의소 이상헌 팀장(국민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민영 과장(근정포장) ▲한국무역협회 조용석 실장(국민포장)이 수상했다.

김정도 국장은 우수한 외국인력 유치를 위해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확대, 유학생 졸업 후 취업연계 강화, 첨단분야 우수인재 정주지원 등 외국인 비자제도 킬러규제 혁파방안을 마련해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이상헌 팀장은 규제샌드박스 민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를 신설하는 등 기업 현장의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조민영 과장은 규제부처가 실증 유효기간 내 법령정비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발전방안을 수립해 모바일 전자고지, 모바일 폐차견적 비교 등 국민 편의 서비스의 안정적 사업환경을 조성했다.

조용석 실장은 무역협회 규제개혁 TF와 무역산업 포럼을 발족하고, 무역업계의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제안했다.

'대통령표창'은 경기도 광주 조선백자 문화재보호구역 규제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약하는 과도한 규제를 해소한 김경중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선임 외 9명이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의무를 폐지해 연간 4300만 여행자의 입국 불편을 해소한 관세청 박권오 사무관 외 8명과, 지식산업센터 지원시설 입주 네거티브화, 업종특례지구 신청·지정 요건 완화 등 산업단지 입지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외 1개 단체에 주어졌다.

특히 이번에 규제개혁 유공 포상을 수상한 공무원 14명은 '행정규제기본법 시행령' 개정('24.1.12 시행)에 따라 특별승진임용, 성과 최고 등급 부여 등 인사상 우대조치를 받게 된다.

한 총리는 수상자들에게 "국민의 불편·부담 해소를 위한 민생 규제 혁신, 경제 활성화를 위한 킬러규제 혁파 등에 기여한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자료=총리실] 2024.02.15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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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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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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